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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겼고,

그 능력을 순전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쓰기로 마음을 먹는다면,



당신은 그 능력을 어디에 쓰겠습니까?


EX) 사기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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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虎-푸른하늘의 2015.02.08 12:20

    주식으로도 이윤 못얻습니다. 사람은 모두 약간이나마 상대방 마음을 미묘하게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걸 모르고 있다 해도 모두들 조금씩 그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상대방 마음을 읽는다 하더라도 수를 취하는 순간 상대방 역시 어 뭔가 바뀌었네? 하고 자신이 취하는 수를 바꿉니다.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하는 순간 세상 역시 수를 바꾸기 때문에 편하게 가만히 누워서 팝콘뜯으며 이윤 추구는 불가능함. 읽는것이 아닌, 누가 더 열심히 하느냐가 관건임. 한 예로, 나 조폭 되게 싫어하고 혐오하는데 ( 일부 정의로운 건달 협객 소수만 빼고 ) 갸들이 남의 피빨아먹고사는데 일반인들이 당당한 자기몫을 뺏기는데 가만히 앉아서 피 빨려줍니까? 같이 목숨걸고 싸우겠죠. 그런데도 뺏기는건 조폭들이 자신의 전 인생과 목숨을 불살라서 피똥싸가면서 발벗고 열심히 뛰어댕기니까 가능한 일임. 그러니까 게으른 일반인들이 부지런한 조폭에게 뻇기고 사는것이죠. 조폭도 조낸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아무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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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dipus 2015.02.08 13:11

    돈이 목적이라면 프로 포커선수나 기업 인수&합병 전문가도 재미있을것 같구요. 돈보다는 명예라면 프로 바둑기사나 체스선수도 괜찮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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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虎-푸른하늘의 2015.02.08 19:15

    주변에 포커 중독되서 깨지는 사람 많이 봤는데, 편하게 놀고먹을 심뽀로 포커를 하기 때문에 다 깨짐. 일반인이 밥벌어먹고 사는것보다 더 힘들게 살 각오로 해야 돈벌림. 근데 포커하는 사람 대부분이 그런 성실한 마인드가 아닌, 가만히 앉아서 편하게 놀고먹을 꼬라지로 시작하게 때문에 돈다 꼬라박고 헤메다가 망함. 거지로 태어나든 부자로 태어나든 무슨직업을 하던지 나라는 주체에게 돈이 들어로려면 일정수준 이상의 힘과 영성을 쏟아부어야 하는 기준점이란게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영업을 해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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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虎-푸른하늘의 2015.02.08 19:40

    고등학교때, ( 그녀석은 나한테 관심도 없는데 제가 혼자 라이벌이라고 생각했던 ) 라이벌이었던 친구한테서 넌 게을러서 임노동자나 하다 늙어 죽겠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정신집중수련과 함께 잡념과 쓸데없는 짓을 잡는 뇌 기계식 판단구축에 열량의 80%를 소비하고있습니다. ㅋ 진짜 머리 토할거같음.

  • profile
    천무 2015.02.16 04:13

    M&A 전문가나 네고시에이터(협상전문가) 같이.

    중재하고 화해시키고 연결시키는 일을 하고싶네요.

    양측의 마음을 모두 알면 합의점을 좀더 쉽게 찾을 수 있고, 참인지 거짓인지 구분할 수 있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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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엔 2015.02.16 19:34

    남자라면 ㅅ....! ㅈㅅ 순간 성군기위반할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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