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8 22:31

부활했네 창도

조회 수 1424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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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렇게 되기 전에 무슨 정치인게시판 생겼던 거 보고 내 다신 안 올라그랬는데 없어졌네 다행이다.

 

시장님은 계속 천무님임?? 엔하에는 모르겠다고 돼있던데

내가 봤을 땐 딱히 남한테 넘기려고 했을지 모르겠고 이메일 아이디가 천무네

천무님 맞죠?

 

교주님은 교주님인 것 같고

테시오도 테시오인 것 같고

뜻밖에 라임을 타고

 

러크는 '저거 가짜가 사칭하는 거 아님?' 생각했는데 본인이 동명이인이라고 하니

'진짜 러크 아니야?'하는 의심이 듦

 

돌죽님 그림 보니까 질울룰님 생각나는데 워낙 옛날이라 기억이 잘 안 남

그분인가?

 

-

 

그림이고 게임이고 음악이고 좀 올라오는 거 보니까 이 정도면 부활했다고 봐도 됨

맨날 전성기 때만 생각하니까 "ㅜ 망했네 창도는 다시 활성화 안 되나요 안될듯, 안 없어짐?" 이러지

이보다 상당히 활동 많았을 때도 늘 ""ㅜ 망했네 창도는 다시 활성화 안 되나요" 이랬음

사실 알만툴계가 열기가 식어서 아방스, 알만포도 그렇게 활발하진 않음

 

그럼 이제 '더 활성화'를 바라봐야겠는데

 

이럴 때마다 존나 여러번 나온 얘기지만 수요와 공급이 있어야 됨

 

공급자보다 수요자 확보가 문제, 창작 능력 되는 사람도 반응이 없어서 재미 없어서 안 오니깐.

고퀄 창작물들 좀 나와야 수요자가 몰려들겠지

그림은 돌죽님 독점인 것 같고

게임은 고퀄은 안 나오는듯 한데 외국 게임 들여오기 잘한 듯

내가 생각하는 창도 발전은

고퀄 창작품이 올라옴 -> 존나 몇 없지만 그래도 좀 생긴(생긴 건지 돌아온 건지 모르겠지만) 창도유저들이 거기 몰려가서 반응을 해줌 -> 그 창작자가 자극 받아서 또 고퀄을 올림 -> 외부에서 그 작품 보려고 옴

 

지적콘텐츠 특성상 소수작품으로 개 여러명이 플레이할 수 있으니 그런 고퀄은 개 많이 필요한 건 아님

 

내가 봤을 때 창도에 조온나 오래 전에 가입해놓고 나중에 언젠가 상황 좀 괜찮으면 돌아올 마음 있는 유저 꽤 있을 거임.

그리고 창작물 올리는 사람 적은 것도, 타 커뮤니티에 비해 내가 좀만 뛰어나면 쉽게 1, 2등 정도 될만하겠다 싶은 점에서 창도가 그런 창작자들을 끌 유인이 있음

 

그러니까 희망 가지셈

 

근데 난 다시 활동하면 전에 쓰던 네임드닉 안 쓰고 익명해야지

 

-

 

아 근데 잠깐 정치인게시판 생겼던 거 본 올드비들은 진짜 다신 안 올 수도 있겠다

그거 왜 만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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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로엔 2014.05.18 22:33

    정치인게시판이 있었음?

  • ?
    ffff 2014.05.18 22:36

    정치인들 몇명 엽사순갑캡쳐해서

    요소별로 별점평가주는 페이지 있었음

     

    쓰자마자 댓글 달리는 거 보고 러크인가 했는데 예측 실패했네

  • profile
    슬라정 2014.05.19 11:19

    창도보면 취미수준으로 관리되는거 같든데,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게 놔두는게 좋은거 같다ㅋ

  • ?
    러크 2014.05.20 04:09

    ㅎㅎㅎ 저는 그냥 동명이인이지만.

    그래도 사랑해주세요~!!

  • ?
    ㅇㅇ 2014.05.20 05:56

    유입유저가 많지 않은 곳에서는 창작이라는게 진지한 분위기에서 활성화 될텐데. 디씨나 일베같은 사이트 어설픈 분위기로 따라가는 것 보고 좀 어이가 없었지. 이슈에 따라 뜨거워지는 커뮤니티도 좋지만 창작자 입장에서는 그게 과연 좋은 것인가.

    지금 운영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잡은 것지 알 수가 없으니 내가 참견할 일은 아니지만.. 

    스팀이나 해외 쪽 반응보니까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인디 게임 바람이 불 것 같은데 창조도시가 다시 존재감을 되찾았으면 한다.

    그래도 내 학생 때 추억이었던 곳인데.. 안타깝네..

  • ?
    돌죽돌죽 2014.05.20 22:35

    난 하수중에 하수인데 너무 과대평가됨요....

  • ?
    ㄹㄹㄹㄹ 2014.07.16 09:44

    상대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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