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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나키즘을 테러리즘이랑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극단적 아나키스트들이 테러를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많긴 하다

하지만 본질적인 아나키즘은 테러와 거리가 멀다

좀 편집땜시 정치색이 들어간점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명연설이다

다들 한번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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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ㅇㅇ 2013.12.16 22:31

    뭐가 명연설인지 모르겠음.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있는것인데 그걸 억제하겠다는거잖아, 말이 안된다. 말만 번드르하지 3초만 생각해보면 개소리임.

  • profile
    김소설 2013.12.16 23:07

    ㄴㄴ 자신의 욕구를 억제하고 냉철한 기계가 되기를 강요하는 세상에 굴복하지 말고 인간이 타고난 욕구에 충실하며 그 욕구를 억압하는 세상에 싸워가야된다는 그런 내용임

    다시 보셈 욕구를 억압하라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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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조 2013.12.17 02:20

    존나 말도안됨 탐욕도 인간의 타고난 욕구 중 하나임. 탐욕은 좋은 시스템과 분위기에서 그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그 탐욕을 부추기는 자유시장경제 체제가 아닌 조직이나, 사회나, 국가라도 크고 작은 폭력과 한정된 자원으로 인한 분쟁과 합의의 상실 등이 있다는 걸 저 영상 만든 사람도 알 것임.


    알지만, 납득하고 싶지 않은 거임. 좀 더 신선해 보이고 싶은 감성나치가 아닌가 하는데 말이지.



    싸운다? 만약에 아나키스트들이 '시스템'과 싸우겠다면 '시스템'의 추종자들과 소속자들도 그러한 아나키스트와 대적해 싸울 수 있는 권리가 있지 않음? 또 그러한 욕구도?


    또, 보통 저런 아나키스트들은 스스로를 집단화해서 정치적 목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는데, 내가 좀 진부한 소리 좀 하자면 자신의 욕구와 자유를 억압하거나 절제할 수도 있는 그런 '정치집단'에 왜 들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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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조 2013.12.17 02:22

    인간이 처음 태어나 가풍과, 민족성과, 기본 베이스 지식 수준과, 국적 등을 '어쩔 수 없이, 어쩌다 보니' 반강제로 갖게 된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겠지만


    내 생각에 저 아나키스트 잘나신 분들이 자기들 자식들의 인생마저 놔둘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함. 아마 자기와 같은 아나키스트로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겠지.

  • ?
    상하이조 2013.12.17 02:28

    인간이란 동물이 적어도 만 13세 이전까지는 자의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는 불완전한 시기를 가진다는 것을 사람들은 인정해야 함,


    그렇기 때문에 태어날때부터 인종과 민족성과 국적을 가지거나 떠받게 되는 것을 치욕이나 사기 범죄 행위로 치부할 수 없음.


    인간은 인간다운 것이 맞는 거임.


    억지 자연 상태가 아닌 최대한의 안전을 보장받으면서 필요한 부분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것으로 만족할 권리가 있음.

    안정적인 사회와 시스템을 바라는 건 주입되는 사상 같은 게 아님.

  • profile
    김소설 2013.12.17 20:37

    오해가 있는듯 해서 적는데

    저사람은 잘나신 분이 아니라 찰리채플린임

    빈민가 출신이고 오랜시간동안 빈곤으로 고통받으면서 자란 사람임

    나머지 부분은 생각의 차이란 것이 있으니까 넘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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