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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2000년대 초반 쯔꾸르 흥했을때

이 시절 애들이 플레이 해본 게임들이

파판,드퀘,영전,씰,악튜,환상수호전등등 주옥같은 턴제RPG들이었음

그래서 그 게임들을 모티브 삼아

괜찮은 쯔꾸르 명작들도 많이 나왔지

근데 어느순간 온라인 게임 붐이 불고 이 붐은

국내 쯔꾸르계에도 영향을 끼쳤음

그 결과 나온게 싱글XXX 시리즈

이때부터 생산된 쯔꾸르 대다수가 스토리는 없고 렙업만 강요하는

그런 븅신같은 게임들이었지

그리고 요즘 애들 누가 JRPG,턴제RPG 누가함?

대다수가 JRPG 자체를 모르고 온라인게임만 하는데

아오오니,공포게임 등으로 쯔꾸르 잠깐 붐 오긴 했는데

결국 오니 표절게임만 양산되고 죶망

그리고 쯔꾸르로 RPG 만든다 하더라도

그거 할 시간에 스카이림 하는게 낫지 솔직히;

공포게임만 양산되서 예전같이 느긋하게 할만한 턴제RPG도 안나오고


한줄요약 : 나도 왜 망한건지 모르겠다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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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3.11.06 00:01

    그 외에도 게임만들시간 없음, 

    그시간에 게임하는게 더 재밌음 등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본격적으로 망테크 타기 시작한건 싱글 뭐시깽이 시리즈부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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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ㅋ 2013.11.06 00:50

    맞음. JRPG에 익숙한 세대가 어른이되고 바빠지고

    현재세대는 쯔꾸르용게임 매리트 못느끼는 세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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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객 2013.11.13 05:10

    복돌이들 때문에 망했지 뭐. 패키지 게임 불법복제하는 놈들이 쯔꾸르도 불법복제함. 안산다. 망한다. 다음 쯔꾸르 안 나온다.

     

    복돌이들 어른된다. 제 살길 찾아 뿔뿔히 흩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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