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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생에대해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저는 23살이구요

 

상고나와서 1년동안 백화점 판매직생활하면서 제가 직접 돈 모아서 그돈으로 몇백만원 투자해서

 

피부미용자격증을 취득후 피부샵에서 반년정도 일하고 이 일이 너무나도 힘든걸 깨닫고

 

이쪽을 더 전공으로 배우고 싶어서 22살에 재수를 하게 됬습니다.

 

그러나  재수생활 6개월이 지난후 점수도 쉽게 오르지 않고 영어에 관심이 기울이게 되서

 

아이엘츠시험으로 외국에 있는 대학갈려고 6개월 강남에서 빡세게 공부했는데 금전적 문제가 생겨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알바하면서 지내다 문득 지난 나의 허무한 생활을 돌이켜보니

 

뭘 시작해도 제대로 끝낸게 없고 고졸로 뭐를 하고싶어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ㅠ...

 

그럱데 제가 올 겨울에 호주를 가야되서 (1달) 가따오면 24살인데

 

그때 아무것도 없는 무지 상태에서 수능을 준비해서 대학을 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제가 맞는 길을 선택한걸까요?ㅠㅠ 24살에 수능준비하면 25살에 대학입학

 

29살에 취업준비 할텐데 특별한 스팩도 없고...ㅠㅠ 자격증이라곤 고딩때 땃던 자격증1개랑

 

피부미용 자격증밖에 없는데 ㅠㅠ 영어도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니에요 높게 나와야

 

아이엘츠 5점정도? 그래도 영어공부 하루에 한시간씩 취미로 하고있음..

 

제가 지금 이 시점에서 뭘 해야 먹고 살아갈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워요ㅠㅠㅠ

 

저같은 케이스가 주변에 많긴 하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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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3.06.24 15:33
    자신이 잘하며 돈이 많은걸로 쉬지말고 하십시요,

    대학은 아쉽지만 단념하십시요.

    준비기간도 1-2년으로 끝나지 않고,졸업까지 4년 최소 10년입니다.

    의류제작, 미용, 기타 돈이 되는 자격증을따시고 가게 하나 차리십시요.

    항상 젊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빨리 남자새끼 잡아 결혼하십시요.

    이도 저도 아니면 출가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빨리 결혼하십시요.

    지나간 시간은 잡을수가 없고 되돌릴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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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크라테스 2013.06.24 19:47
    좆꼴리는대로 살다보면 인생의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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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ㅊ 2013.06.24 20:13
    늙으막에 수능보려면 개힘든데.
    수능본다고 답이나오냐.
    그냥 일이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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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반 2013.06.26 02:47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안늦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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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4 20:19
    일하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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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30 2013.10.24 05:07
    25살에 원하는 과에 골라서 입학이 곧 스펙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원분들이 당신의 그런 이력을 본다고 해보세요
    누가 봐도 이 길에 뼈를 묻을 각오를 하고 있다는 게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는 아직 취직해보지 않은 대학생이라 확답은 못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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