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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구) 판타지쪽 작가들이 요즘 열에 아홉은 다 웹툰을 준비한다는 얘길 들었다. 장르소설 작가에게 웹툰이 선망하는 시장이 됐단 건데 웹툰의 시스템을 장르소설에 적용하되 진일보한 시스템으로 가자고 생각했다.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판타지 작가들은 만화가가 아니라 소설가 아닌가요?
그런데 웹툰을 준비한다는게 무슨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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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데 2013.01.16 04:42
    스토리 작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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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맨... 2013.01.16 04:43
    만화도 두명이서 같이 그리는 경우가 있죠. 그런 것 아닐까요? 웹툰중에도 뭐였지 격투기 하는 여자들이 다니는 학교에 남자가 입학하는데, 그 웹툰의 경우 한명이 스토리짜고 (콘티도 짜는지는 기억이..) 한명이 그림그리는 식이던데
  • ?
    용호박무(박수무당) 2013.01.16 04:43
    오늘 당신은 운수대통이다! 포인트를 받다니. 이 길로 로또를 사러 가야한다! 로또.. 아.. 어젯밤 꿈에서본 그번호... 2, 8, 25, 31, 3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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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신령 2013.01.16 05:51
    판타지소설 비커즈의 작가가 웹툰 노블레스의 스토리작가를 맡고있는 걸 보시면 금방 감이 오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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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소니진 2013.01.16 19:59
    그런데 만화스토리는 영화시나리오가 그렇듯이 시각영상적인 이해가 필요하고 콘티 작성 능력이 필요한데 판타지 소설가들이 그런걸 다 아는지 의문이 드네요. 그저 웹툰이 유망하니 너도나도 뛰어드는것처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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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데 2013.01.16 20:07
    뛰어드는 기회야 누구에게도 있겠지만 살아 남는 건 실력자들일테니까 뭐...
    예술 분야는 어느 정도는 다 통하니까 배우다 보면 자신의 재능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반대로 도태되는 사람도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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