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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써서 오타가 많을건데 양해부탁드리며...

글쎄요.. 저는 사실 보면서 커다란 가치를 못 느꼈습니다... 권혁웅 시인이 처음으로 '미래파'라고 정의하였지만, 저는 오히려 정의 할 가치가 있느냐?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연히 문학사적으로 후에는 시의 역사에는 분명 가치가 있겠지만 따로 정의할만큼 새롭고 발전적이냐는 것에 저는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이미 미래파라는 것은 1900년대 초에 존재했으며 이상이나 백석과 같은 시인들이 새로운 시도와 발전과 노력을 했습니다.
모 블로그의 어떤분의 말마따나 현재 미래파시인이리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이상과 백석의 성취를, 백년전의 시인들의 성취조차 따라 잡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흐름 상 현재의 시단의 상당히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고 보지만... 옳고 그름을 가지는 건 아니고.. 다만 제가 뭣도 아니지만 ㅋㅋ 제가 생각하는 방향성에서는 비슷하지만 너무 과장하는 느낌이랄까 ㅋ 뭐 미래파 시인들 중에는 분명 제가 좋아하는 분들도 있는 건 사실이지만서도 ㅋ 표현이 애매한데 아무튼 으아아아 결론을 못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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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느님 2013.01.03 21:22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걍 모더니즘이나 포스트모더니즘 분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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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호박무(박수무당) 2013.01.03 21:22
    오늘 당신은 운수대통이다! 포인트를 받다니. 이 길로 로또를 사러 가야한다! 로또.. 아.. 어젯밤 꿈에서본 그번호... 2, 8, 25, 31, 3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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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맨... 2013.01.05 06:21

    그런 셈일 수도 있지요 모더니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넘어가는(사실 포모는 정의도 불분명하지만..) 시대에 미래주의라는 게 있긴 있었죠. 제가 말하는건 2005년인가? 권혁웅시인(+평론가)이 최근 등장한 신인급 시인들에게 "미래파시인"이라는 말을 써서 좀 찾압고 했는데 ?를 느껴서 ㅋ. 뭐 저는 그 비평집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ㅋㅋ 한번 읽어봐야 결론이 날것 같네요.
    여기에 적은건 말 그대로 그냥 짧게 떠오른 생각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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