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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분들 개인 사정에 따라 글이 늦게 올라오거나, 올라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1/10 토요일

yarsas 님, <UNDEAD> 5장 3화

-마침내 밝혀지는 오큐벨러스와 언데드의 탄생에 얽힌 비밀. 그리고 현월단 일행은 또다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한다. 옵슬레이의 전부를 적으로 돌린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에 더해, 능력 사용으로 인한 핸디캡까지 안고 있는 현월단. 이들은 과연 하이막스와 용병들을 피해 무사히 국경을 건널 수 있을 것인가? yarsas 님의 <UNDEAD>새 챕터, 아마 별 이상 없으면 이번 주 토요일에 연재 예정입니다.


  11/10 토요일

나래 님, <억겁정략> 2화 6막

- 이아손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동시에 부르고뉴에게의 시기심을 불태운다. 한편 부르고뉴는 동생 로렌을 만난 뒤,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결의를 다진다. 나래 님의 <억겁정략>, 이번 주 토요일에 연재 예정입니다.


--
슬슬 여기에 쓸 레퍼토리도 떨어져 가는군요. 그러니 지난번에 이어 읽었던 책 소개나 해볼렵니다. 이번 주의 책은 척 팔라닉의 <서바이버>입니다. 이미 <파이트 클럽>으로 이 작가의 책을 접하셨을 분도 계실지 모르겠군요. <서바이버>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마지막 생존자인 주인공이 각종 사회의 이해관계에 의해 만들어진 구세주가 되는 과정과, 파멸해가는 모습을 특유의 문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시종일관 불안한 수다와, 그 저변에 깔린 진득진득하고 음험한 유머, 그리고 신랄한 풍자 덕에 한 순간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하지요(매우 진부한 비유기는 하지만요). 시간 나실 때 한번 읽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정기연재 알림 원하시거나, 연재하시는 분 중 휴재나 내려주시길 바라는 분들은 쪽지나 리플로 언질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번 주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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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khashacker 2012.11.06 21:30
    11월 10일이 기다려집니다.
  • profile
    yarsas 2012.11.07 07:58
    숙사 전체 인터넷 끊김으로 인해 이제 복구되었습니다 ㅡㅡ;
    수정 할 것도 있고 해서 미리 올리지 않고 이번 주 토요일에 두 편 연속 올리든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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