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7 05:23

담배란?

조회 수 38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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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극심한 뻐킹 스트레스로 인해 피기 시작.


그리고 1월 부터 레죵 그린을 피기 시작함





어언 6개월째라....




그래도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게 담배 중독이라는것!


20년 동안 담배를 혐오하다가 마치 자해하는 것처럼 피기시작한게 담배여서 인지 몰라도



저는 담배 끊기가 쉽더군요...



실험을 해봤습니다.


1. 군대에서 일주일동안 담배를 안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답 : 할게 없어서 속터져 죽음


2. 휴가 나가서(9박 10일) 동안 담배를 안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답 : 술을 많이 마시게 되어서 담배를 안핌




이렇듯! 저는 담배에 대한 금단현상이 없습니다!!!1 우하하하!!


전역을 하게 되면 몸을 사릴테니 다시 비흡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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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SinJ-★ 2012.07.07 07:10
    겉담배 아님?
  • profile
    yarsas 2012.07.07 07:37
    저도 담배 6개월 정도 펴봤는데 못 끊는 사람 이해가 잘 안 가더군요.. 뭐 그들만의 고충이 있겠지만.. 저로써는 잘..
  • ?
    2012.07.09 00:53

    얼마나 피나 의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하루 한갑씩 피는데 한 일년까지는 마음만 먹으면 끊을 수 있을 줄 알았어요
    ㅋ 근데아님ㅋ 망함

    지금 사년차인데 담배 떨어진거 까먹고 안사오면 (시골이라) 그날 아무것도 못하고 ㅠㅠ

  • profile
    코드 2012.07.09 17:58
    담배의 무서움은 끊고 몇년 후에 어느순간 생각나는 것에 있습니다.
    뭔가 배부르고 따시고 할일 없을 때, 이 때 생각이 나면 일단 어느정도 중독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하면 금단현상 일어나고 미치도록 생각나고...이런것만이 중독은 아닙니다.

    전 끊은지 4~5년인가 되었는데 지금도 아주 가끔 생각납니다. 물론 피식 웃어 넘기고 군것질, 게임, 다른 취미등으로 넘기고 있죠. 담배냄새가 역겨울 정도로 싫어졌는데도 가끔 생각나는거 보면 담배란 역시 무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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