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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인간의 감정은 공포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것이 바로 미지에 대한 공포이다'

   - H.P. 러브크래프트, <기사를 위한 장송곡> Prelude에서 인용




 아직 해당 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적절한 홍보 문구 짜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과연 어떤 글이 될지 기대하고 있는 중이네요.

 다만 욀슨 님 지난 글들을 봤을 땐, 해학적이고 유쾌한 분위기의 글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블리자드 데스티샷 장군과 군인별의 멸망>도 그렇고, <종점을 위한 축배>도 그렇고, 냉소와 비웃음이 깔린 재미있는 글들이었죠.
 하지만 한편으론 <괴물과 자취생과 옷장>같이 다소 분위기가 다른 이야기도 내심 기대가 되지요. 괴담이나 호러 소설을 보는 듯 이전 글들보다 더 진지하고 담백한 이야기였죠.

 아무튼 용과 싸워 공주를 구하는 기사 이야기입니다만, 평범한 영웅담이 될 거란 생각은 들지 않네요. 다른 분들께도 가급적 일독을 미리 권해 드립니다.
 특히나 유쾌한 해학과 유머를 원하시는 분들은 기대해봄직 합니다 ㅎ

Who's 윤주[尹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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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한 인간이 성장해 가는 것은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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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욀슨 2012.06.30 08:55

    쑥스럽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윤주님만큼 잘 써볼 자신은 없지만, 안 돌아가는 머리 굴려서 윤주님 연재작 소개글, 내지는 연재 알림글이라도 써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 profile
    윤주[尹主] 2012.06.30 16:01
    좀 더 성실하게 준비된 홍보 못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올라온 글 보고, 기대 이상이라 깜짝 놀랐네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즐겨 주세요 ㅎ 어차피 길게, 최소 한 달은 같이 갈 텐데요, 뭐;
    굳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제 글에는 나중에 내키실 때나 한 번쯤 간략하게 부탁드릴게요. 다른 분들이 제 글 어떻게 읽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거든요 ㅎ

    그보단 좋은 작품 건필 부탁드립니다. <기사를 위한 장송곡> 연재중단되면 저 엄청 섭섭할 거에요^^
  • profile
    yarsas 2012.06.30 15:57
    아 ㅎ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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