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6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귀찮게 볼링하기 진짜 싫은데 계속 교회에서 같이 볼링하자고 해서 ㅡㅡ;;

 계속 무시하다가 결국에는 볼링 안쳐도 되니까 볼링장만 같이 가자고 해서 갔음...


 볼링의 ㅂ자도 귀찮아 죽겠는데 뭔 볼링이야 볼링은....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계속 폰게임만 하다가 (재밌는거 받아서 버닝중이였음)

 보조밧데리 거의 다 날려먹고....-_-;



 대략 10시 즈음에 끝나서...ㅡ.ㅡ;;

 아 이제 집에 가나

 싶었는데


 두정역에서 지하철 탈려고 딱 갔는데

 역장인가 뭔가 여튼 거기 근무하는 놈이 

 존나 거만하게 오늘 운행 안합니다 이러는 겁니다

 처음에 진짜 빡쳐서 막 혼자서 ㅅㅂ거리다가  내가 왜 화내지 하고 생각해보니까

 못타는건 못타는거라 치고 (어차피 내 이런 꼴 한번쯤 볼 줄 알았기 때문에)

 

 직원이 제일 좋은건 사과하는겁니다. 

 물론 사람들이 그 직원이 잘못한거 아닌줄 아니까 사과하면 잘 받아주겠죠.

 차마 사과를 못 하겠으면 미안한 기색이라도 지어야 됩니다.

 미안한 기색도 못 짓겠으면 그냥 평소대로 하면 됩니다


 근데 솔직히 그 두정역 있던 놈 후우...

 완전 거만하게 안됩니다 이러고

 내가 가서 패거나 포즈 지적할 수도 없잖습니까

 그런 놈들한데 말한다고 "아 네 고객님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이럴 것도 아니고

 막 처음에는 대학생 즈음 되는 여자애들이 가서 왜 전차 운행 안해요? 이러는데 계속 운행 안합니다 이소리만 계속하고

 나중에 어떤 아줌마들이 막 따져가면서 뭐라 하니까 한마디도 못하고

 진짜 그런 놈들 좀 잘라버렸으면 좋겠음 ㅡㅡ


 여튼 이를 박박 갈면서 버스타고 그 다음다음역 가서 기다리니까

 진짜 전광판도 다 맛가고 사람들 다 어수선하고 진짜 쇼가 따로 없었음 ㅡㅡ

 안에서 게임하는데 보조배터리 다 나가서 위험했음...-_-;

 여자애들이 막 떠드는게 들렸는데 나말고도 존나 거만하고 재수없는 사과않하는 그 태도에 짜증낸 사람 많은듯 ㅇㅇ


 그리고 10분 전즈음에 와서 바로 컴퓨터 키고 창도질



 블로그에 정리해서 깐 다음에 자야겠음


 진짜 이게 다 투표 잘못한 탓임

 구라가 아니고 이명박 당선 -> 이명박이 한국철도공사 사장 바꿈 -> 이새끼가 적자폭 줄인다면서 베테랑 다 자름 -> 기술력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고장 잘 나게 됨

 딱 이 루트


 그리고 이걸 확신하는건 예전에도 몇번 고장난 적이 있거든요. 한번은 진짜 나 출근하고 10분 뒤에 출근길 막힌 적도 있음. 10분만 늦게 나왔으면 꼼짝없이 30분 넘게 갖혀있었을뻔

Who's Vermond

profile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
Up above the world so high, Like a diamond in the sky.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
?
  • ?
    포인트걸 2012.06.04 09:53
    따, 딱히 Vermond님이 좋아서 10포인트를 지급하는건 아니얏!!
  • profile
    Vermond 2012.06.04 09:54
    스토커야 저리가
  • profile
    코드 2012.06.04 10:24
    창조도시는 남자들이 대부분이니까 여자가 가끔 치고 들어와줘야 좋은 듯. 일단 bot이라도 말이지 ㅋㅋ
  • ?
    乾天HaNeuL 2012.06.04 17:23
    아니 뭐, 회사에서 기술자 자르는 건 바보 같은 행동이기는 하지만서도. ㅡ.ㅡㅋ
  • profile
    Vermond 2012.06.04 18:15
    이런저런 수를 쓰면서 어쩔 수 없이 기술자 한두명 자르는거야 짤린 사람 입장에선 안좋은 일이긴 해도 그러러니 하겠죠.
    근데 오래 근무한 베테랑만 자르고 정작 다른 부분 - 예를 들면 고위 직원들 임금 낮추기 라든지 - 에서는 전혀 손도 안 댔습니다. 따지자면 아래놈들 잘라서 지들 몫 채운 셈이죠.
    그래서 짜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31611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33389 1
23537 하느님 2015.10.06 213 0
23536 [무도] 암 쏘 메드~ 와후 2009.11.01 663 1
23535 가입 완료! 1 MusicMarine 2010.11.04 629 1
23534 가입완료!!!!ㅋ 1 비밀정원 2010.12.18 764 1
23533 능력자의 비극하고 샤덴 프로이데1화~4화 다 깼다. 2 Destiny Ruin 2010.11.22 1078 0
23532 창조론 믿는분들 있나요.... 걸인소년 2005.06.06 1250 1
23531 !!!!! 2 디아즈 2011.10.09 1018 0
23530 !? 2 슈퍼스타사마 2015.03.06 217 0
23529 "1인당 소득은 사회의 이면을 감추는 방패?" 라스트사물놀이 2007.03.17 1539 0
23528 "RPG-학교의 괴물" 제작을 중단합니다. 4 레저니별짱 2014.01.22 1215 0
23527 "고립 그리고 고갈" 테스터 구합니다 file A. 미스릴 2011.06.02 958 0
23526 "누가 사형수를 죽이는가?" 로이초호기 2006.01.12 863 2
23525 "동화"는 일단 전연령용이죠? 5 찰드 2011.12.27 1066 0
23524 "매미" 4 2012.08.08 544 0
23523 "알렉스와 살인마 : 액션" 관련 5 HUR 2014.07.28 771 0
23522 "어이, 촌놈! 새로 보여줄 게 있다네." 5 file 비터스틸 2010.08.23 774 2
23521 "예선호" => "귀엽다" 2 王코털 2012.06.08 472 0
23520 "우리는 아이돌의 팬을 싫어 하는가" 라고 했는데... Vermond 2006.08.12 745 0
23519 "장성택 만세!" 술자리 측근들의 외침이 결정타 6 황제폐하 2013.12.10 575 0
23518 "청소년이 왜 게임에 빠지는가?" (그것이알고싶다 신촌사건을 보고나서) 3 Mr.철쭉 2012.05.21 571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