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지금까지 tv나 인터넷이 나쁜 소리만 모아서 막 말하는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화제가 될려면 좋은 이야기보단 자극적인 나쁜 이야기가 더 좋으니까요.
여가부의 전국 2500가구를 대상으로 한 통계가 솔직히 믿을만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자료 자체는 어디 있는거 같긴 한데 (인용된 데가 좀 있더군요) 못찾겠습니다.
http://kosis.kr/wnsearch/totalSearch.jsp
시간 잇으신 분 여기서 혹은 다른데서 검색 좀 ㅋ
여튼 좀 충격...
그래도 정신차린 여성이 많을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75%는 집 구할때 돈 한푼 안 보탠다니 ㅡㅡ;;
예전에 커플 몰래카메라 해서 남자가 '이 집에 살고 싶은데 돈이 모자란다. 좀 보태주면 안되나?'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진짜 여자들 다 기겁하면서 '장난쳐?' '그냥 대출받아' 이런 소리 하던데... 이게 비주류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주류라는 뜻이군요 ㅡ.ㅡ;;
이게 다 스스로 뭐 생각할 기회를 안줌 + 실패에 대한 극렬한 공포 때문에 생긴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뭐 어떻게 해야 행복할지 모르니까 걍 남들 한다는 정도는 해야겠고
밑바닥부터 시작하면 진짜 옛날에는 그래도 노력해서 힘내면 우리도 나중엔 좋은데서 살 수 있을거야 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요즘은 뭐 한번 실패하면 그걸로 인생 끝나는 기분 드니까...
하아... 투표나 잘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