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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언제나 그렇듯이 본인은 뻘글을 투척하는데 이미 널리 알려진(어디까지나 자타가 공인한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정한!) 사람입니다.


 


  자게란을 보시면 순 이상한 이야기만 올라오고 누구 하나를 까는데 열중이며(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본연의 의미가 사라진지 오래.


 


  이곳저곳의 사이트를 돌아다녀본 결과 커뮤니티 중심인 사이트는 무개념인을 양성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DC겠죠. 처음에는 순수한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커뮤니티 활성화는 곧 무개념인을 끌어 들여 너 죽고 나 죽자의 그 강력하고 더러운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소설 사이트를 많이 다녀봤는데, 소설 많이 쓰는 사이트는 커뮤니티가 잘 안 보입니다. 그런데 소설 안 올라오는 사이트는 커뮤니티가 발달합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올라오는 창작물 숫자보다 자게란에 올라오는 잡글들의 수가 더 많습니다. 이러면 사이트 발전률 제로 퍼센트에 도전한다! 이런 모드가 되는 거죠. ㅋㅋㅋ


 


  결과적으로 본인은 이래저래 바쁘고, 뭐 여타 다른 이유로 인해서 소설에 소자도 안 쓰고 있는 마당입니다.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상상의 나래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자게란에서만 활동하고 있는데, 이것도 사실 잘못된 거 아닙니까?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자게란에 쓸데 없는 글 투척해봤자 아무짝에 쓸모도 없다는 거 잘 압니다.


 


  어차피 인터넷에서 맺어진 인연 따위 허접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소한 일에 열 받아서 그 끈이 끊어지는 건 다반사고,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버리는 것은 당연지사처럼 일어납니다.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 정말 짜증나서 못해먹겠다! 뭐 이런 식이죠. 게다가 메시지 전쟁이 툭하면 자게란에 끌어들어져서 싸움은 더 커지죠.


 


  차라리 자게란을 폭파시키면 어떨까요? 그러면 타 게시판은 자게란처럼 자유로이 글을 올리 수가 없습니다. 쓸데 없는 이야기가 마구마구 줄어들겠죠.(그 여파로 창도 DB도 엄청나게 감소하겠죠.) 누가 싸이코다, 누구는 또 뭐다, 창도는 글러 먹었다 따위의 글도 영원히 안녕히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게시판에 그런 글 올리면 즉각 삭제 처분을 받으니까 말입니다.


 


  뭐 어차피 실현성 제로에다가 현실성도 어지간히 결여된 내 맘대로 글입니다. ㅋㅋㅋ


 


  갈수록 커뮤니티 사이트화가 되버린 창도....


 


  전 그래서...


 


  이 참에 자게란의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오!!


 


 


   우오오오오오~~~!~!~!~!~!~!


 


 


 


 


 


 


추신 : 그러면 나 활동할 곳이 사라지네??? 응??????


 


추신 2 : 이 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맙시다. 시발장은 어디까지나 시민의 발언을 담는 곳입니다. 아 나 운영자 아니냐고요? 그거 그만둔지 삼천년 전일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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