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주제지만 한 번 인생의 끝에서부터 생각해 봅시다.
죽음.
그리고 노후. 돈은 못 벌고 벽에는 똥칠하고 명줄은 놓아주지 않는 그런 노후.
식물인간의 투병. 병원비를 대기 위해 가족은 등골이 빠지는데 명줄은 놓아주지 않는 그런 상황.
누구나 맞을 수 있는 상황.
그리고 돈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그런 무서운 상황.
실직.
해고.
취직이 될지 안될지 모르는 그런 상황. 자식들 대학등록금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는 한창 나이에 명퇴.
여러분 앞에 도사리고 있을 이런 상황.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