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아한 세계, 그 영화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느와르가 뜬다.


느와르가 뜨고있다.


조폭영화가 뜬다.


조폭영화가 뜨고있다.


 


이것이 한국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그 어떠한 파장도 주지 못하는가?


 


사람은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받는 어떠한 주장이나 의견, 또는 행동따위를 높은 가치로 삼지 않는다. 정작 과한 자기 지식의 남용을 시도한 타인에게만 가치를 높여주는 둥, 정작 필요한 말만 하고 있던 특정인을 배척하는 태도가 강하다.


 


하지만, 얕은 지식이 있어도 특정 매체를 이용한 주장, 의견, 행동 따위는 대단히 높은 점수를 받는다.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욕구보다 매체로 인한 자동화 되었으면‥ 하는 욕구가 강하다는 걸 보여준다.


 


이 점에 있어서 영화라는 존재가 사람들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건 모순이다. 그 점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을 터.. 그래서, 특히나 요즘 한국에서 많이 등장하는 느와르, 즉 조폭 영화들에 대해 말해보겠다.


(주관적인 부분 가미, 얕은 지식 최대 활용)


 


 


조폭 마누라 1,2,3


해바라기


우아한 세계


싸움의 기술


친구


 


 


대표적인 조폭 영화들. 사실 이것밖에 본 게 없다 == ㅅ= =


우리는 이 영화를 보고 무엇을 느끼는가? 조폭간의 의리? 학교 내의 교우 관계? 한국 학교의 현실?


아마 세 가지가 대표적일 것. 그러나, 이 중에서도 한국 학교의 현실이란 점을 인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예컨대,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거의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영화란 재밌기만 하면 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TV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100분 토론이나 SOS는 왜 있는가? 그것들은 매체를 활용해 시청자들을 어필하려는 것일 터. 그렇다면, 이제 영화도 사회적 비판에 초점을 둬야 한다.


 


그러나, 한국 영화는 전혀 그렇지 않다. 있긴 있으나, 대중성을 맞추지 못한 나머지 모두 죽어버리는 게 현실이다.


 


아아아, 푸념 푸념. .주저리 주저리..제목에 관련된 말을 하겠다.


또 말한다.


 


 


조폭 영화가 한국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요즘 개봉한 영화중에 우아한 세계라는 영화가 있다.


내용 요약까지 하면, [가정에선 힘도 못쓰는 남편, 밖에선 가정위해 조폭일 하는 남편]


 


이 점에서 아무런 것도 느끼지 못했다면, 실로 조폭 영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조폭 영화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한국인에게 일으키는 파장이 크다는 걸 알 것이다. 특히 학생들에겐 그렇다. 요즘 학생들이 문제다. 필자도 학생이다. 요즘 학교 더럽게 무섭다. 찌질대는(소위 노는애. 날라리는 할 거 다하고 놀 땐 노는 애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엄연히 노는 애와는 다른 말.) 애들 때매 다니기 싫어하는 애들 수두룩~ 좌르륵 -!


 


다시 푸념 몰입 되네 == 결론만 말하겠다.


 


어딜가나 개새끼는 있고, 어딜가나 바른 놈은 있고, 어딜가나 빌빌대는 놈도 있고, 어딜가나 장난스런 놈도 있다.


즉, 조폭 영화를 보고 [와, ㅈㄴ 의리 넘치는 조폭이다. 나도 저런 삶을 살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ㅈㄴ 애들  패는 사람이 되고 싶다. 조폭도 하나의 직업이야! 역시, 조폭은 좋은 것! 조폭은 자기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먹을 휘두루는 검은 영웅일 뿐이라꾸~~~~~~~~~~~] 이따위로 생각하는 도라에모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무서운 일이다. 조폭 영화가 대거 등장하는 한편, 영화계는 조폭과 많은 연류가 되어 있다는 말도 쥐도 새도없이 인터넷을 통해 보급되는 상황이다.


 


대충 상황 설명을 덧붙이면,


 


학생이 조폭 영화를 보게됨 > 조폭의 의리성과 참의미를 알게됨(헛소리 하지마라. 의리성 좋아하네 ㅋㅋ) > 조폭이 되고 싶어짐 >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라면 일진 패거리에 들고 싶어함 > 어찌어찌해 들게 되거나 일진 눈에 그런 행동 포착 > 일진과 연류된 조폭이 학생들을 끌어들임 > 학교에선 일진, 사회에선 조폭이 됨.


 


 


우리는 위험한 세계에 살고 있어.


뉴스 틀면 초등생이 동생 죽인 얘기나, 중학생이 무리를 이루어 [죽을 정도로] 애를 패는 것이 수두룩해. 실제로 이런 일도 있다.


 


[어떤 애가 아는 애에게 누구누구 ㅄ이라고 뒷담깜 > 아는 애가 누구누구에게 말함 > 어떤 애는 지나가던 중 특정 무리를 만나 어딘가로 끌려감(상황에 따르면 누군가의 집) > 방안에서 쳐맞음. 코뼈가 내려앉고 피가 방을 휘저을 정도(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걸 명심할 것.) > 무리들이 피가 보기 싫다며 화장실 가서 다시 씻고 오라고 함 > 화장실 안에서 얼마나 무서울까? 생각 좀 해봐라.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사람이 칼을 내게 보여주고 계단 올라가는 얘기 들어본 사람..그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만큼 무서울 것이다. > 방으로 다시 돌아가서 쳐맞음 > 더 중요한 건 그 집에 누군가의 엄마가 있었다는 것 > 이것은 실로 놀라운 일 > 아직도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중. 일단 재판 신청은 했다던데 ? ]


 


이것도 일종의 조폭 영화 파장이라고 볼 수 있다.


 


자, 어떻게 생각하는가? 글이 횡설수설하더라도, 필자가 말하는 것이 미화력이라는 것은 알 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25676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27387 1
23537 하느님 2015.10.06 211 0
23536 [무도] 암 쏘 메드~ 와후 2009.11.01 617 1
23535 가입 완료! 1 MusicMarine 2010.11.04 622 1
23534 가입완료!!!!ㅋ 1 비밀정원 2010.12.18 751 1
23533 능력자의 비극하고 샤덴 프로이데1화~4화 다 깼다. 2 Destiny Ruin 2010.11.22 1077 0
23532 창조론 믿는분들 있나요.... 걸인소년 2005.06.06 1225 1
23531 !!!!! 2 디아즈 2011.10.09 1005 0
23530 !? 2 슈퍼스타사마 2015.03.06 195 0
23529 "1인당 소득은 사회의 이면을 감추는 방패?" 라스트사물놀이 2007.03.17 1517 0
23528 "RPG-학교의 괴물" 제작을 중단합니다. 4 레저니별짱 2014.01.22 1214 0
23527 "고립 그리고 고갈" 테스터 구합니다 file A. 미스릴 2011.06.02 942 0
23526 "누가 사형수를 죽이는가?" 로이초호기 2006.01.12 823 2
23525 "동화"는 일단 전연령용이죠? 5 찰드 2011.12.27 1047 0
23524 "매미" 4 2012.08.08 505 0
23523 "알렉스와 살인마 : 액션" 관련 5 HUR 2014.07.28 752 0
23522 "어이, 촌놈! 새로 보여줄 게 있다네." 5 file 비터스틸 2010.08.23 731 2
23521 "예선호" => "귀엽다" 2 王코털 2012.06.08 468 0
23520 "우리는 아이돌의 팬을 싫어 하는가" 라고 했는데... Vermond 2006.08.12 717 0
23519 "장성택 만세!" 술자리 측근들의 외침이 결정타 6 황제폐하 2013.12.10 574 0
23518 "청소년이 왜 게임에 빠지는가?" (그것이알고싶다 신촌사건을 보고나서) 3 Mr.철쭉 2012.05.21 570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