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30 17:33

중국 = 짱개, 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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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중국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의문의 여성을 토막내어 여행가방에 넣고 지하철을 타려다가 제지, 여행가방을 장애인용 화장실에 버리고 도망.


 국내 전화 사기사건 배후는 중국의 폭력조직 '삼합회'


 매해 전국적으로 중국인 빈집털이 절도범 등 중국인 범죄 증가.


 


 


 불법입국을 한 중국인들의 범죄가 날이 갈 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물론 다른 나라의 불법체류자들도 많은데 왜 굳이 중국이냐고 묻는다면, 우리나라와 가장 가깝고 못 사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몇해 전부터 이른 바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불법 혹은 합법적으로 입국한 중국인들의 숫자는 현재 통계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다. 오죽하면, 바로 옆에 붙어있는 나라에 '차이나 타운'이 들어섰을까.


 요즘 안산역 주변에서는 '외국인 무서워 밤길 못 다니겠다'는 원성이 자자하다. 게다가 불법체류자의 범행인 경우 우리나라 경찰은 지문이 나와도 조회조차 불가능하니, 피해는 고사하고 범인도 못 잡을 지경이다.


 그러면, 그냥 짱개들이 나쁜 놈들일까. 한 다큐멘터리에 남, 녀 삼인조 중국인 빈집터리범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경찰에게 붙잡힌 그들은 불법체류인 게 알려지면서, 노동력을 착취당해 '삼년 동안 돈 천만원도 못 벌었다'면서 그 나름대로의 한을 풀었다. 한국에서는 많은 돈을 준다고는 하는데, 여권이니 준비할 돈은 없고, 결국 불법으로 들어와 있다가, 영업주에게 그것이 들키면 돈을 못 벌어 결국 빈집털이 같은 것을 한다는 말이다. 사정까지 들으면, 그냥 짱개따위 내쫓으라고 말할 수도 없다. 그들의 입장에서 한국은 목숨을 내걸 정도로 오고 싶은 코리안 드림인 셈이다.


 하지만, 중국인 범죄에는 폭력조직도 가담하고 있다. 삼합회와 대만이 폭력조직이 근래에 벌이고 있는 '전화사기'가 바로 그것이다. 홍콩 보다 계좌 개설 조건이나 현금인출 등 한국이 훨씬 쉽고, 전화 통신망이 발달해 있어서 인터넷 전화 통신망을 이용하면 발신자 추적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1일 현금 인출 한도는 1000만원, 계좌이체 한도는 1억으로 쉽고 크게 한 탕을 벌일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말 그대로 비매너 짓이다. 막말로 우리나라 폭력조직은 어떠한 협조조차 하질 않는데, 외국 조폭들이 국내에서 검, 경찰들의 골머릴 썩히고 있으니, 호구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정세의 변화에 항상 대처가 늦곤 한다. 그것은 정보의 부족이라던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당국의 게으름 때문이다. 중국 폭력당원들이 이용하는 전화 통신망의 주도권은 분명 우리가 잡고 있다. 그걸 만든 우리나라가 모른다 하면, 그저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는가. 물론 현재 당장 이 문제가 시급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점점 중국의 빈부격차가 극심해져서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이들이 내후년에 물밀듯이 쏟아져 국내로 밀입국해 범죄를 저지른다면 어떻게 될까. 최악의 경우 한국과 중국 사이에 마찰을 빚을 수도 있다. 안 그래도 좋게 보지 않는 중국인들에 대한 국내의 시선을 당국은 방관으로 대처함으로써 점점 중국인들과의 골을 파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방법은, 수사력의 강화와 밀입국에 대한 경계가 급선무일 것이다. 또한 사기범죄에 대한 국내에서의 교육도 필요하다. 국외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취해야 할 것이다. 중국은 현재 이달 31일을 끝으로 1차 동북공정을 마무리한다. 1차가 있다면 당연히 2차도 있는 법. 완전 소심한 외교당국의 인산들이 조금 대범해진다면, 중국인들의 밀입국이나 폭력조직의 횡포 등을 빌미로 정치적 이득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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