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1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나긴 항해도 끝났다.

마지막 스위스전은 주심의 편파판정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샀지만, 어쨌든 지난 3경기동안

국가대표팀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값진 원정 월드컵 첫승과 '레블뢰 군단' 프랑스와의 기적같은 무승부는

앞으로의 월드컵에서도 기죽지않고, 잘해낼수있을거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근데... 2010년에도 잘해낼수있을까?

2002년의 기적과 2006년의 원정 첫승.. 그리고 2010년에는?

한국 축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한국 스포츠 시스템에는 허점이 너무나도많다.

WBC에는 그렇게 열광했던 사람들은 지금 프로야구 경기장에 가있는가?

월드컵에 열광했던 사람들은 K리그에 가있는가?

많은 국민들은 국가와 국가의 대결에만 열광할뿐이지 그 스포츠 자체에는 그렇게

관심을 안갖는다고본다. 참으로 씁쓸한일이다.

올림픽과 월드컵에서의 괄목할만한 성적에 비해서 스포츠 시스템은 너무나도 열악하다.

필자가 관심을 가지는 축구를 예로 들자면

중,고교축구에서는 개인기를 부릴수가없다. 개인기를한다면 팀플레이를한다고

선배들과 감독들이 폭력을 휘두르기때문이다.

... 부끄러운일이다. 팀플레이도 좋지만 개인의 창의성을 이렇게 억눌러도되는가?

성적지상주의가 판치고, 학원 스포츠는 썩어간다.

인프라는 허술하기 짝이없고, 스포츠(예를 들어 축구,농구,야구)리그의 관중석은 텅텅빈다.

우리는 스스로 스포츠 강국임을 자부한다. 맞다, 그동안의 국제대회에서의 성적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그러나 시스템과 인프라가 개선되지않는다면

인재들은 나오지않을것이고 경쟁력도 현저히 줄어들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개선해야한다. 안그러고서는 한국 스포츠의 미래도없다.

현실에 안주하지말자.

* 안녕하세요, 창조도시 새내기입니다.

편의상 존대어를 사용하지않았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세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25348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27031 1
23537 헤비메탈에 대한 발언 염산줘목말라 2005.05.17 2192 2
23536 창조도시 리뉴얼에 관해서 1 천무 2005.05.18 2343 6
23535 게임 심사단은 그대로 사라진건가요? 타다기 2005.05.19 1720 0
23534 조영남 씨의 발언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처, 바람 직 한가? 럭키미라클 2005.05.20 1918 1
23533 리뉴얼에 대한 생각 허클베리핀 2005.05.20 1807 0
23532 귀차니즘에 대한 이야기 1 HitMan 2005.05.21 1666 0
23531 100%정의실현 가능 여부 1 크레시스 2005.05.21 1858 0
23530 진실을 모르고 평화롭게 사는 게 나을까, 진실을 알고 불행하게 사는게 나을까? 1 인간이아냐 2005.05.21 1919 0
23529 창조도시 마크.. Marine 2005.05.22 1890 0
23528 창작글 게시판의 시란에서... 폐인12단 2005.05.22 1652 1
23527 만화 대여점이 과연 나쁜건가..? (글 추가) dr_쟈칼 2005.05.23 2112 3
23526 게임을 제작하는 꿈나무들에게 필요한 정보및 조언. 독고進 2005.05.23 1641 3
23525 진실은 언젠가는 꼭... 밝혀진다!!! - 진실속으로 - HitMan 2005.05.23 1589 0
23524 인간은 과연 감정적인가? 1 kalay 2005.05.23 1452 0
23523 한단고기(환단고기)그 진실은? Fim 2005.05.24 1331 0
23522 두발자유(율)이건 체벌이건, 학생 인권에 관해 아슈크 2005.05.25 1300 0
23521 황우석 박사의 인간배아복제, 생명윤리? 불치병치유? 팔라스나인 2005.05.26 1309 0
23520 죽을 날짜를 아는것이 나을까? 모르는 것이 나을까? 11 스프링필드 2005.05.27 2624 0
23519 아이들의 인권.... 차칸BOY☆ 2005.05.27 1077 0
23518 만화책의 폐해 비욘더 2005.05.27 1173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