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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교사 `체벌.강압학습' 잇따라

[연합뉴스 2006-06-28 14:05]  
뺨 때리고 욕설.. 줄넘기 1천개 시키기도

(군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군산 S초등교 여교사의 지나친 체벌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군산 N초등교에서도 교사들의 과도한 체벌과 강압적인 학습 등이 이뤄져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28일 N초등학교 학부모들에 따르면 지난 달 19일 1명의 1학년 남학생과 2명의 4학년 남학생이 각각 A와 B교사로부터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대의 뺨을 맞았다.

특히 이 학교 C교사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체육 수업 도중 1천개의 줄넘기를 시킨 뒤 정해진 시간 안에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효자손' 막대기로 허벅지와 발바닥 등을 때렸다.

또 영어와 체육을 전담하고 있는 이 교사는 다른 학년 체육수업 시간 도중 'XXX를 찢어버린다' 등의 폭언도 일삼았다고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일부 학부모들은 지난 달 중순 전북도교육청과 군산교육청에 고발서를 접수하는 등 강력하게 항의했고 교육청과 학교는 해당 교사에게 주의를 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교운영위원회는 또 교사들의 지나친 체벌이 종종 벌어지자 2005년 임시회를 열고 '손으로 뺨을 때리거나 발로 신체를 때리는 등의 체벌과 심한 모욕을 주는 언어폭력도 금한다' 는 내용의 '비교육적인 체벌 금지안'을 결의하기도 했다.

학부모들은 "일부 교사들이 사용하는 체벌 도구와 부위, 횟수, 방법 등이 매우 비교육적이었다"면서 "관련자들을 주의시키는 정도의 조치는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학교측은 "해당 교사를 불러 엄중 경고했다"면서 "줄넘기를 1천개 넘게 한 것은교육의 하나로 정당하다"고 말했다.
-----------------------------------------------------------------------------------------------솔직히 1천개를 시켰다는것은 학부모측의 억지가 아닌가 싶다.
요즘 세상은 정말 살아가면서 어이없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일부 몰지각한 교사들을 빼고는 심하게 처벌을 가하는 교사들은 없다.
요즈음 정부에서 학교로부터 처벌을 자제하라는 통보를 자주 하는것 같다.
하지만 이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위 사건을 보면 문제가되는것이 학생이 말을 안들어서 교사가 처벌했는데 그 처벌이 심했다는 것아닌가?
하지만 좀더 깊게 생각해보면 학생이 얼마나 말 안들었으면 그렇게 까지 처벌을 했겠는가?
그런데 학생이 조금 맞았다고 열받아서 부모에게 (학생이란 인간들은 다 그렇다. 뭐든지 교사에게 처벌받은것은 사실보다 훨신 가장되게 말한다.)
"와. 우리 담임 미친x이다!" 라면서 말을 막하는데 그쯤에서 부모가 "얘야. 네가 얼마나 잘못했으면 그렇겠니. 네 잘못한 점부터 뉘우치고 다신 그런일 하지 않으면 된다"이래야지.
요즈음 부모들은 (아직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성장하지 못한-성인이 아닌)자녀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
학교에 찾아가서 난동을 피우거나 교사를 폭행하는 일까지 생겨 정말 말세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세상에 양아치, 조폭, 등등 의 사람들이 왜 생겨났느냐는 거다.
다 가정환경에 문제 있거나 교육에 있어서 잘못된점을 징계,처벌을 받지 못해 고치지 못했다는데에 있다.
처벌은 꼭 필요하다.
그리고 뺨맞고 하는것도 다 지은 죄가 있어서 그런것 아닌가?
요즈음 학생들의 국어생활, 행실은 과거에 비해 극단적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학생들이 말을 안들을때 처벌을 가해 고쳐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만 하고 넘어가면 집안 망신시키는 인간으로 클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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