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3 22:31

아이폰 게임 이야기

조회 수 42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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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링즈라는 스퀘어에닉스사의 iOS용 게임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스에가 만든건 아니고 유통만 담당한거 같은데...


15불 정도인가 하는데 (한화로 치면 약 18000원 정도) 좀 쎕니다. 보통 게임이 비싸도 6불(약 7000원) 하는걸 보면... 그래서 살 엄두 못내다가 연말에 할인할때 샀죠. 그래도 10불 냈음...


완전 대박까진 아니지만 그냥저냥 즐길만 한 게임입니다.

다만 잘 나가다가 엔딩에서 갑자기 데우스 엑스 마키나 혹은 소드 마스터 야마토급 엔딩이 되어버리는지라...-_-;

엔딩은 좀 찝찝했고, 엔딩 이후 플레이는 부족했네요. 뉴게임+가 있긴 하지만 별로 뉴게임+를 할 정도는 아닌 거 같고...



후속작으로 카오스 링즈 오메가가 있는데 내용 자체는 프리퀄, 카오스 링즈 이전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전편은 주 시나리오가 4커플분이나 있는데 비해서 이 오메가는 하나밖에 없어요. 짧습니다. 게다가 프리퀄 스토리라 뭘 딱히 기대할 엔딩도 없고.... 본편만으로 보면 비싼데 돈값도 못하는 게임

다만 요건 엑스트라 스토리가 있는데 패러디로 범벅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게임 제작사가 코어 유저보단 일반 유저를 선호했는지 자주 쓰일법한 클리셰만을 넣어서 저같은 놈한데는 좀 재미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난 아직 제실력을 내지 않았다. 너 오늘 운이 좋은 줄 알아라" 정도) 일단 엑스트라 스토리 엔딩봐야 확실해질 듯 하긴 한데 지금까진 실망



파판도 1~3에다가 파판택까지 샀는데 기본적으로 psp버전 컨버팅이라서 추가특전이라든지가 빵빵합니다. 다만 1,2는 에뮬레이터 패드라서 조작감이 애매하네요. RPG 게임의 특성상 죽 잡고 해야되는데 요즘은 딱히 그렇게 죽 게임을 잡고 하지를 않아서 자주 못하네요.



리틀 프린세스라는 프메 따라한 게임이 있습니다. 처음 이 게임 스샷 보고 바로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나온 게임 치고는 꽤나 수준급의 작화를 보여줬습니다. (귀여운 쪽으로) 피쳐폰 단순이식 아니면 리얼하게 묘사하는 게임만 잔뜩 있는데, 그 중에서 나온 물건이죠.

그래픽만 보고 받아서 하다가 30분 뒤에 지웠습니다. 블로그에 썼었지만, 유료화 모델을 잘못 잡아서 완전 엉킨 케이스였습니다. 기획자가 잘못 해서 게임 다 망친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그림은 진짜 좋았는데...


요즘 하는 게임 중의 하나로 넥슨모바일에서 만든 유스트라스 전기라는게 있습니다. 슈로대 비슷하게 가는데, 슈로대가 기력이랑 sp를 따로 쓰는 것에 비해서, 이 게임에서는 기력을 사용해서 기술을 씁니다. 슈로대의 필중, 회피같은 사기급 성능은 없구요.

다만 게임 템포가 느린게 불만입니다. 모바일 기기라서 연산속도의 한계로 진행이 느린거야 그렇다 쳐도, 전투 장면이 스킵이 안됩니다. 게다가 슈로대는 아군턴->적군턴->아군턴으로 턴제지만, 이건 그 파택5처럼 걍 다 줄세워놓고 하는지라...

아직 엔딩은 못봤지만 리뷰를 보니 회차전승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이것도 좀 미스인듯...



기타 많은 게임들이 있지만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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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m 2012.02.03 23:30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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