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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차 비평 미션 참가하신 분들은 합평회 참가 가능 여부 및 합평회서 다룰 글 한 편 선정해 댓글 남겨 주세요

 * 이 안내는 비평계 지원 카페에도 똑같이 올라갑니다.


 대충 다들 시간이 되는게 저녁 8시쯤부터인 것 같아서 그 쯤으로 일단 생각하고 있습니다.

 16일(일) 저녁 8시, 카페 채팅창에서입니다. 좌측 메뉴를 죽 따라 내려가다보면 채팅하기 버튼이 있을 겁니다. 시간 맞춰 거기로 들어오시면 참가 가능하실 겁니다.

 참가 가능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 주세요 ㅎ


 일단 기존 참가자 분들, 시우 님, 다시 님, 저는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헤이야 님이 참관 자격으로 들어와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론 합평 내용 기록 보조 역할 해주시길 바라지만, 간혹 양념처럼 좋은 얘기 던져 주시기를 또 내심 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카페 회원 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대충 검색해가며 살펴본 결과, 일반적으로 합평은 작가 + 사회자 + 합평 참가자로 구성이 되는 모양입니다. 작가는 비평 대상이 되는 글을 써주신 분이겠죠. 합평회 동안 작가의 역할은 오로지 듣는 일입니다. 도중에 의견을 제시할 수는 없으며,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합평이 모두 끝나고 마지막에 정리해 이야기해 주시면 됩니다.

 사회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해당 글에 대해 이런저런 의견을 던져주도록 유도하는 사람입니다. 그 자신이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사회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적절한 문제 제시'입니다. '이런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이런 부분은 어땠나요?' 같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사람들이 생각해볼 여지를 다양하게 만들어주는 거죠. 사회자 역할을 해주는 분이 한 분 계셨으면 좋겠지만, 수가 적다면 이것도 곤란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가자분들의 역할은 언제나처럼 피 to the 평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주저 없이 이런저런 의견 제시해 주세요. 아마 비평 준비하시면서 한번씩 해당 글도 자세히 읽게 되실 테고, 하실 말씀 많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진행순서는 일단 달리 없이 글에 대한 의견 돌아가면서 이야기 > 자연스런 토론 > 정리 및 작가의 변 정도가 되겠네요. 가급적 개괄적인 문제부터 짚어나가고 차차 세부적인 지적 사항이 나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구체적 진행 순서나 방식은 좀 더 연구해 볼게요 ㅎ 일단 웹진 '거울'의 공개합평회 기록들을 조금 참고하면서 생각해보려 합니다. 혹시나 살펴보실 분들 위해 링크 남겨 둘게요 ->링크




 그래서 일단 합평 대상 글을 정하기로 하죠. 10시 30분 현재, 제출된 글은 사트라 님 글, 시우 님 글, 제 글 이렇게 세 글이군요. 다시 님께선 조금 늦을 거라 하시고, 어쩌면 용호작무 님께서도 참가하실지 모른다시네요. 이번 합평회에서는 글 한 편만 선정해 진행해볼까 합니다.


 시범적으로 진행하는 합평이라서, 사실 제 글을 가지고 해보거나 아니면 제가 사회자 역할을 맡아 천천히 진행해볼까 생각중이었네요. 혹시 합평회에서 자기 글이 다루어졌으면 좋겠다 싶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 주세요. 다른 분들 글 가운데 하나 선택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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