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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계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때가 제 가입기이므로.



1. 2005년 창도 최대 부흥기이던 5차 창도 버전.

  당시 문학동을 이끌던 운영진 분들은 지금과 매우 다르죠. 전 그때 운영자 아니었으니까! 갓 초보로 입학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일단 당시 문학동은 작가 연재란이 따로 존재했습니다. '따로'라는 말은 링크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말과 동시에, 한 작가에 하나의 게시판이 배당되던 시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제 기억에 따르면, 창게와 시인마을을 비롯한 문학동의 기본적인 틀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 이때 수험생이라 유령이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사건은 이때 비추기능이 있었는데, 제가 등업 받자마자 조금 난무를 한 기억이... ㅡ,.ㅡ;;

  하하하하...............

 

2. 2005년. 6차 창도 리뉴얼

 역시 전 유령이었기 때문에 기억 나는 것이 별로 없는 시점입니다. 창도도 그냥 그렇게 지나가는 시점이죠. ㅇㅇ;


3. 2006년 이후 대규모 리뉴얼. 7차 창도 버전.

  이때는 정말로........ 지금은 죽어 있는 릴레이 소설의 부흥기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워낙에 까칠모드였던지라 다툼도 많았고요.

  문학지구로 불리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촌스럽게...... ㅡ,.ㅡ

  이때 문학동을 대표하는 이벤트는 단편제였습니다.

  사비를 털어서 하는 그런 단편제인데, 제 기억에는 최초 단편제에 심사위원 5명 중 4명이 잠수를 타서 저 혼자서 심사를 했던......... ㅡ.ㅡ;;

  음...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아마 이때 8차 리뉴얼을 준비하면서, 운영진을 대거 뽑았을 겁니다. 한 40여명 정도?

  저 그거 지원을 했죠.

  지금 생각해도 미친짓이었습니다.


4. 2007년 8차 창도

  일단 아란님의 생존 기간인지라 역시 릴레이 소설이 부흥하던 시점입니다.

  단편제도 계속 열리던 시기였고요, 이땐 천무님의 대규모 프로젝트인 이벤트 난무 시점이기도 합니다.

  운영자들의 엄청난 노동력 착취에다가

  이러저러한 노고 등이 겹쳐서

  전 다운되고 말았습니다.

  ㅇㅇ;

  2008년 정도에서 운영직에서 한 번 손 뗏을 겁니다.

  아.... 2009년이 본과 2학년으로 올라가야 해서, 이래저래 바빴거든요.(동아리 회장단 문제도 있고, 학업의 양은 학년이 오를 수록 높아지니깐요.)

  이때 루시퍼님도 계셨고, 네리네 님도 계셨고... 기억나는 문학동 총 운영자가 다섯 명인가 됐을 겁니다. ㅡㅡ;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단어 이벤트에 시이벤트에.... 이벤트가 너무 많아 죄다 아웃. ㅡ.ㅡ;;

  지금 그 운영자들 중에서 살아 있는 게 저 혼자라는 사실이 웃기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5. 2009년 9차 창도.

  일단 아란님과 갈가맛스타님이 사라지면서 릴레이 소설이 완전 죽었습니다.

  문학동 최대의 암흑기라고 부를 수 있겠네요.

  릴레이도 죽어, 시 게시판도 죽어, 창게도 죽어, 작게도 죽어.... 이벤트도 모조리 죽어.

  아무 것도 안 되던 시점입니다.

  ㅡㅡ;;

  음... 웃기게도 이때까지 아마 에테넬 이름으로 공지가 그대로 올라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6. 2010년. 돌아온 운영자.

  부활한 릴소와 함께 제가 돌아온 시점입니다. 뭐 그냥 빤짝 부흥기 시점이기도 하죠. ㅡ.ㅡ;;

  제가 이때 본과 3학년이었습니다. 최고로 바쁜 시간에 창도 운영직을 다시 맡다니.(이대로 코 꿰여서 영구 운영자가 되고 말았다지 뭡니까. 베르몽님과 함께..... ㅡ.ㅡ;;)

  그러나 이 시기에 최고 활동을 보이던 91년생들이 군대행.....

  덕분에 순식간에 다시 암흑기로 변모했죠. ㅡㅡ;


7. 2011년. 10차 창도

  이때 문학동 최고의 흐름이라 하면 역시 비평계 결성이겠습니다.

  앞으로 길이길이 남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로의 비전.


일단 창도가 발전해야할 방향성은


태블릿PC와 스마트폰과 연계된 창작 활동이 되어야만 합니다.


기존 알만툴에서 벗어나서 RPG앱게임을 제작하여 애플OS와 안드로이드OS로 뿌리는 것에 더하여


음악, 만화, 소설 등에서도 역시 해당 기기들과 연계될 수 있게 발달해 나가야 합니다.


ㅇㅇ;;


문학동 자체도


현재 보기 힘든 구조에서 벗어나서 해당 기기들에서 이북 타입으로 볼 수 있게 제작이 된다면


일인출판도 가능하겠지요.


........


창조도시라는 곳 자체는 실상 돈과 소프트인력만 있다면


발전의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만약 한국에서 안 되면 일본이나 미국으로 건너가서라도 만들면


대박상품으로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ㅇㅇ;;


그런데 현실은 시궁창.


ㄲㄲㄲㄲ

Who's 乾天HaNeuL

노력하라. 그러면 꿈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성취에는 대가가 필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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