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31 05:06

이것은 의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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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쓰는 글은 손쉽게 나온다.


그럭저럭 읽을만하다.


생각하며 쓰는 글은 고생 끝에 나오며 진도도 느려 터졌다.


..........그런데 실상 저 둘의 차이가 별로 없는 거 같아!


으아아악!!


ㅡㅡ;


이벤트 소설 쓰면서 느낀 점입니다.


오늘 습작 마구잡이로 쓰면서 30분 정도에 가볍게 4페이지를 뽑았는데


이놈의 건 30분이 걸려도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ㅡㅡ;


간신히 1페이지 채웠네요.


문제는 스타트.


ㅡ.ㅡ;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언제나 고민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맞아야.


게다가 라노벨은 용두사미가 될 지언정 닭대가리가 되면 안 되는..


시작이 재밌어야 하는 법이라나 어쨌다나.


ㅡ,.ㅡ;


아무튼 이번에 제가 만든 메인 주인공 중 가장 키가 큰 사람이 탄생하고야 말았습니다.


고1임에도 불구하고 키만 무려 190cm대.


ㅇㅇ;;





사실... 이름 짓고 성격 어쩌고 저쩌고 설정 잡는게 귀찮아서.


연애 시뮬레이션과 비슷하게 만드는 중이라나.


8개를 만약에 다 쓰거나.


아니 최소한 3~4개 안팎을 쓴다면


동일 인물을 갖고 써야지


안 그랬다가는 캐릭터 설정 잡는 것에만 한참이 걸림... ㅡㅡ;


결국 배구부 선배가 존재한다는 사실 때문에


우월 위너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더 이상 안 나오므로 접어야지.


ㅡ,.ㅡ


내일 미친듯이 써주고


다음주 금요일까지는 한 페이지도 못 씀.


왜냐고요?


저도 월요일~금요일까지 일정이 잡혀 있거덩여.


금요일에 돌아옵니다.


인터넷은 아마도 되겠죠.


ㅡㅡ;


안 되면 말고.


어차피 공부하러 가는 건데.......


합숙 훈련이 아니라


합숙 공부입니다.


후후후후...


ㅇㅇ/

Who's 乾天HaNeuL

노력하라. 그러면 꿈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성취에는 대가가 필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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