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슨 초인 이야기만 막 들어서 이런 생각 할겁니다


 "진짜 공부 잘하는 사람은 쉬지도 않고 몇시간 막 공부해서 올백 맞고 그러겠지"



 이거 불가능

 애초에 쉬지도 않고 공부시켰을때 효율이 높아진다면 온갖 사립학교에서 몰래 쉬는시간 없앴겠죠. 그러다가 걸려서 뉴스 뜨고 그랬겠죠. 아무리 점수 중요하게 여기는 곳도 쉬는 시간은 줍니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님이 행동을 할 때는 뇌활동이 필요합니다. 님이 천재라고 해도 뇌의 활동량은 한정되어 있고, 그중의 많은 부분은 이미 작동중입니다. 기억하고 감각 받아들여서 정리하고 등등...


 컴퓨터로 비유하자면 컴퓨터 켜고 아무것도 안해도 사용률이 0%는 아닌거랑 똑같습니다.




 여튼 남은 자원을 써서 공부를 하든 뭘 하든 해야됩니다.

 근데 하다보면 피로가 쌓입니다. 이거 계속 쌓이면 효율이 낮아집니다. 디스크 정리 안해서 막 꼬인 하드디스크 속도 더럽게 늦어지는 것처럼 머리 안돌아갑니다. 이때 아무리 공부를 해봤자입니다


공부는 5시간 했는데 머리가 안돌아가서 30%만 이해한거 -> 따지면 1시간 반 공부밖에 안됨

공부는 2시간 했는데 머리가 엄청 개운해서 90% 이해한거 -> 따지면 1시간 48분 공부


앞의 놈이 공부는 3시간 더 했지만 뒤의 놈이 결국 학습은 더 잘 하지 않았습니까

게다가 뒷놈은 3시간 남는 시간도 생겼고



물론 실제로는 저렇게 일일히 수치 입력하는건 말도 안되지만

여튼 쉬어주는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근데 쉬는 것도 잘 선택해야 됩니다


난 쉴때는 별로 생각 안해도 되는 쪽으로 선택합니다. 그래야 좀 머리가 덜 돌아가니까요

주로 트위터나 메일, 뉴스, 인터넷 돌아댕기기 등을 합니다


게임을 할때도 있는데 최대한 간단한거 합니다.




솔직히 쉰다고 FPS 같은거 하면 공부할때랑 별로 머리 사용량이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게다가 지면 열받아서 오히려 컨디션 더 나빠집니다





여튼 잘 생각하면서 행동하기

Who's Vermond

profile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
Up above the world so high, Like a diamond in the sky.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30641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32420 1
23537 하느님 2015.10.06 213 0
23536 [무도] 암 쏘 메드~ 와후 2009.11.01 657 1
23535 가입 완료! 1 MusicMarine 2010.11.04 628 1
23534 가입완료!!!!ㅋ 1 비밀정원 2010.12.18 758 1
23533 능력자의 비극하고 샤덴 프로이데1화~4화 다 깼다. 2 Destiny Ruin 2010.11.22 1077 0
23532 창조론 믿는분들 있나요.... 걸인소년 2005.06.06 1248 1
23531 !!!!! 2 디아즈 2011.10.09 1013 0
23530 !? 2 슈퍼스타사마 2015.03.06 208 0
23529 "1인당 소득은 사회의 이면을 감추는 방패?" 라스트사물놀이 2007.03.17 1534 0
23528 "RPG-학교의 괴물" 제작을 중단합니다. 4 레저니별짱 2014.01.22 1215 0
23527 "고립 그리고 고갈" 테스터 구합니다 file A. 미스릴 2011.06.02 949 0
23526 "누가 사형수를 죽이는가?" 로이초호기 2006.01.12 855 2
23525 "동화"는 일단 전연령용이죠? 5 찰드 2011.12.27 1063 0
23524 "매미" 4 2012.08.08 538 0
23523 "알렉스와 살인마 : 액션" 관련 5 HUR 2014.07.28 767 0
23522 "어이, 촌놈! 새로 보여줄 게 있다네." 5 file 비터스틸 2010.08.23 770 2
23521 "예선호" => "귀엽다" 2 王코털 2012.06.08 471 0
23520 "우리는 아이돌의 팬을 싫어 하는가" 라고 했는데... Vermond 2006.08.12 741 0
23519 "장성택 만세!" 술자리 측근들의 외침이 결정타 6 황제폐하 2013.12.10 575 0
23518 "청소년이 왜 게임에 빠지는가?" (그것이알고싶다 신촌사건을 보고나서) 3 Mr.철쭉 2012.05.21 570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77 Next
/ 1177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