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봐도 연구해서 좋은 물품 만드는건 돈 좀 있는 회사나 그러는 거고
돈 없고 기술 없으면 그냥 그럭저럭인거 막 내놓지 않습니까
잘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렇게 아이디어가 좋은 것도 아니고
기술이 뭐 확 뛰어나다든지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퀄리티에 집중한거 같습니다
고로 퀄리티는 냅두고 양산체제로 잠시 가야 겠습니다
는 어플 이야기
게임은 만들고 있는게 있긴 한데 엔진을 쓰는 것도 아니고
내가 그래픽 기술이 쩔어서 그래픽으로 보정 넣을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참 그렇긴 합니다만
일단 만들던거 끝은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픽이야 정 안되겠다 싶으면 누굴 고용하든지 해서 업데이트 해주면 되는거고
다만 원래는 안드로이드 어플로 개발하고 C#을 배워서 XNA 써서 PC판 내려고 했는데
무료 게임 엔진중에서 Java 크로스 플랫폼 개발 엔진이 있더군요
이 엔진의 좋은 점은 개발 한번만 하면 안드로이드랑 PC랑 한방에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XNA는 윈도 전용이지만 자바로 하면 리눅스나 맥도 되니까요...
문제는 이 엔진 아직 문서같은게 미흡해서 직접 외국에서 찾으면서 해야 됩니다 ㄱ-;;
하면 되기는 되겠지만 익숙해질려면 제법 시간이 걸릴거 같더군요
게다가 저걸로 옮기면 사실상의 지금까지 작업하던거 다 날리는 셈이니까...
뭐 이런 잡스런 생각을 하고 있지만
역시 일단은 질보단 양인듯 합니다
네임드 되면 질 좀 생각해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