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린이대공원역 (세종대역) 4번 출구 계단 아래쪽 이었습니다 ㅎ
왠 고딩 하나가 저 내려오는걸 유심히 보더니 뭔가 말을 걸더군요.
MP3플레이어 달고 있어서 뭐라고 하는지는 못들었습니다만
순간 성인 상대로 삥 뜯는 고딩놈들 많다는 얘기가 생각나갖고
요놈봐라?' 하는 마음에 쌩까고 걍 지나가봤습니다.
더 붙잡거나 하진 않더군요 -_-;
그렇게 지나가버리고나니 뭔가 아차 싶었습니다.
걍 길 물어보려는것일 수도 있잖아?
집에 오는 길 내내 마음에 걸리는 이 시츄에이션 ㅋㅋ
걍 길물어보려는 거였다면 미안~^^;
진짜로 삥 뜯으려는 목적이었다면 운 좋은줄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