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감을 그렇게 만들어서 그런겁니다.
한국식 의에 어긋난다고해서 막장이라고 붙혔죠. 한국의 대중매체는 뭐든지 착하고 이상적이여야하는데 그걸 깨니까 막장이라고 붙혀진 이름.
사실 막장이라고 불릴만한 이야기들은 서양의 고서들에도 많이 나옵니다. 이제서야 한국에서 "막장"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이미 몇백 몇천년전부터 인간들 사이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즘되면 다들 막장스토리가 있는 서양고서들 한두권씩들은 배우셨을 겁니다.
이걸 그냥 꼴보기 싫다고 "막장"이라며 장르화 시키니 반감이 드는겁니다.
대중매체는 바른것만 보여줘야 하는가? 그것도 아니죠. 그럼 검열화 논란이 있겠죠. 문화, 예술, 그리고 대중매체의 철학적 의미를 생각해보면 막장이란건 그냥 별거 아니라는거죠.
옳고 그른게 아니라 "다른"것이 나왔는데 이걸 처음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석해야하느냐에서 혼란이 오는거죠.
처음에 힙합이란 장르가 나왔을때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더 빠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