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워리어는 이맛입니다!(으잉?)
아..
키보드를 두들기면서 소설을 쓰고 싶은 심정인데
내일 시험은
악랄한 모 교수의 시험입니다.
아주 책의 구석구석에서 시험 문제를 골라서 내내요. ^^
국시에도 없는 과목이 사람을 잡겠다고
정말 중요한 과목이라고 어어엄청~ 강조를 하면서
수업은 왜 그렇게 한 건지.
ㅇㅇ
아, 물론 내용 자체가 중요한 건 알지.
모르면 안 되지.
근데 배웠어도 아는 게 없네?
이 수업은 어쩔 수 없이 거의 다 들었음에도?
왜?
어째서?
머리에 남는 게 하나도 없는 건 왜지?
한 번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숙고를 해봐야 하는 건 아닌가?
응?
우리가 바보인가?
성적은 현 교수들보다 훨씬 더 높은 학번들인데
우리가 꿀릴 게 뭔데!
근데 왜 이 모양으로 바보가 되어 가는 거냐구~
왜 선배 한의사들은
로컬에서 바보짓 하면서 밥그릇 자체를 내팽게치고 있냐고.
ㅡ.ㅡ
그러면서 후배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났다.
안달이.
으흐흐흐.
사회는 부조리하다~!
으쌰사사사사~~~!!!
아, 그런데 사실 이런 글도 인터넷 자체에 쓰면 안 되고
사람이 불평 불만으로 가득 차서도 안 되는데
시험기간
사람 성정을 배려놓는군.
이 세상에서 시험은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옳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