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패하리라.
그런데 인기를 뒤쫓는 현 상황은
필패자들을 승리자로 바꾸고 있다.
대표적인 CF여신들이 그 예들.
연기도 못해
나가는 드라마 영화마다 죽 쒀
연기자 타이틀은 갖고 있으면서
하는 짓이라곤 CF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인 그들.
그들의 뒤를 잇는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모 스포츠 회사 소속의 체조 선수.
아, 그래.
김연아 양이 엄청난 실력으로 한국에 피겨 돌풍을 일으키고
세리 키드마냥 피켜 후세들을 양성했다 이거야.
빙연에서는 단물만 쪽쪽 빨아 먹으면서
피겨 스케이트장은 건설조차 안 해주고
고려대는 자기들에게 빙상장 있다고
그냥 초빙해서 열심히 이미지 광고나 해대고 있지.
(그러나 SKY 모두를 나는 싫어한다. 기득권에 안주하는 스카이들. 아, 그래도 요새 서울대 나온 사람들은 좀 괜찮더라.)
아, 결론은 김연아 선수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엄청난 연습, 실패를 성공의 자양분으로 삼아서
꾸역꾸역 메달을 따냈다. 출전한 대회마다 3위 이내에 든 괴물 중의 괴물이다.
그런데 손 모양은 뭔가.
실력이 그렇게 뛰어난가?
한국 선수 치고는 뛰어나겠지.
그런데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는가?
현재 모습을 보면 그렇지 않다.
즉, 체육 선수로서 기본이 되는
연습과 그에 걸맞은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밖에.
3개월 뒤가 고대되는 군.
과연 그녀는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인지
과연 세계에서 위치가 어느 정도인 것인지
다 뾰록 날 테니까.
성공하면 인정하지만
실패하면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자로
침몰할 따름이다.
일반인들이 피땀 흘려 가면서
생활 전선에서 치열하게 전쟁을 벌이고 있는 마당에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채
한 순간의 인기를 즐기며 CF 찍고 화보 찍다간
인생 훅 간다.
뭐, 얘가 얼마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소속사가 개념이 없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언플도 적당히 해야지
안티팬 무한 양성해대고 있네.
아 솔직히 저 사람 광고 나오는 물건 사고 싶지가 않아.
구매욕구 팍팍 떨어진다.
ㅡ,.ㅡ
박태환 선수는 한 때 잘 나가다가 휘청 거리는 순간
CF 다 내려갔고, 그 뒤에 부활의 날갯짓을 하면서
다시금 CF를 찍어거덩.
걔는 열심히라도 하는 데다가,
아시아 선수를 넘는
탈한국적 수영 선수이기 때문에
인기 요소가 있고
거기에 훈남이잖아. 얘가...
그런데 얘하고도 비교가 안 되잖아.
예쁜가? 노.
귀여운가? 그렇게 봐줄 수는 있지만 별로.
(사실 김연아 선수가 예쁘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답한다. 좀 날카로운 이미지거든. 곽 선수? 그 아이도 예쁜 건 아니지. 그런데 김연아 선수가 왜 예뻐 보이는 줄 아나? 그것은 그녀에게 스포츠 선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드라마틱한 이미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좌절과 슬픔, 고통, 피나는 연습, 그리고 얻은 최후의 영광 들. 그 모든 것이 배경이 되어 화려하게 비추어 주니까 예뻐 보이는 거다.)
현재 손연재 선수에게서 느껴지는 건
연습은 제대로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저 사람은 정말 리듬 체조 붐을 일으키려는 건지도 알 수 없다.
결국 CF 찍으면서 돈을 벌려는 것 같고
화보도 찍어주고
그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소속사가 연신 언플하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덕분에
스포츠 선수가 가져야 할 배경이 옅어지면서
그나마 평범하게 생긴 모습
더욱 보기 싫어지는 거다.
(몸매 가지고 이야기 하지 말자. 체조 선수 몸매가 그 정도는 되어야 표준이다.)
아. 길다
시험 기간인데 나는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 건가.
아, 정말 웬만해서 사람 까는 글을 쓰는 성격이 아닌데
왜 나는 그녀를 까는 것인가.
이게 다 언플 때문이야.
난 언플로 뜨는 자가 너무 싫거덩.
ㄱㅌㅎ라든가 ㅎㅈㅇ이라든가 ㅅㅇㅈ라든가 ㄱㅅㅇ이라든가.
공통점 : 연기는 개발. CF는 잘 찍어.
ㅡ.ㅡ
장담하건대
김연아 선수가 연예계 데뷔하면 그 표정 연기에 더불어 뛰어난 운동 감각에 힘입어
훌륭한 연기자가 될 수 있을 거다. 노래도 잘 하잖아.
노래 잘하면 목소리 연기 잘할 가망성도 높지.(본인의 생각)
후우..... ㄱㅌㅎ보다 훨 잘할 것 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