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뜨끈뜨끈한 날씨...
기저귀 채워도 아이는 쉬하는 양이 장난이 아니라 자고 일어나면 언제나 매트가 젖어버리네요.
해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덥기는 하지만 잘 마르는 날씨. =ㅅ=) 훗~
이럴때는 정말 태양열 에너지 아까워요. -모아서 쓰고 싶은데 전지가 없넹-
케이크는 대성황이었는데 인증샷을 매번 까먹어버립니다. ㄱ-)
세번째로 만든 케이크는 형부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얌얌 했답니다.
속은 지난번 만들어놓은 딸기잼으로 생크림과 버무려서 슥슥~
다들 맛있게 먹더군요. 맛에는 완전 냉정한 사람들이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
반면 못할땐 완전 패배의 기분이죠. ;ㅂ;) 그냥 먹어도 되는데 품평회가 되는기분이랄까... 너무 솔직합니다. ㅋㅋㅋ
아무튼 다들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특별한 날에 베이커리 이용하지 않아도 되었네요. 굿~ =ㅅ=)b
어릴적 부터 오븐을 꿈꿔왔는데 이렇게 활용하니 좋네요.
그나저나 오븐 사용할땐 진짜 주변의 온도가... 장난아니에요. 주방 밖의 베란다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더운데 주방 안에 있었다면... 어우... 위험하기도 하구요. ^^;
아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봤어요.
계란 노른자를 넣는 레시피는 좀 그래서 넣지 않고 만드는 것으로 해봤는데 우유맛 아이스크림 맛이랄까요.
좋아하는지라 맘에 듭니다. 사는 건 아이 먹이기 좀 그랬는데 단맛을 좀 더 줄여서 다시 만들어봐야겠어요.
지금 것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설탕을 많이 먹는건 역시... 좀 꺼려져서요.
이제 모닝빵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우후후~ =ㅅ=)b 행운을 빌어주십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