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6 00:12

이런 세계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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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서의 기본 대립

2. 각 국가별의 경쟁 양상

3. 그러면서도 동일한 적이 존재하므로 같이 손잡아 싸워야 하는 입장

4. 그 와중에서도 로스트 레거시라 불리는 희대의 아이템을 쟁탈하기 위한 전쟁 중.



동쪽의 기본 설정 양상 - 드래곤이라 불리는 종족을 중심으로 한 7개국.

  -> 시대의 분위기는 서양의 절대 왕정이 기본이 되겠습니다. 르네상스 분위기가 날 수도 있고, 어쨌든 화려하면서도 인간 중심의 사회가 되겠죠. 개중에는 중세 후반기에서 근대 분위기가 나는 국가나 지역이 있고, 혹은 현대를 넘어 미래 SF 분위기를 연출하는 국가도 존재합니다.

  -> 마탄이라 불리는 시스템으로 무기를 활용하고, 마나 탱크를 이용하여 각종 기계들을 돌립니다. 여기서 마나는 마법 쓰는데 사용하는 의미보다 일종의 에너지로 거의 전기처럼 활용하는 놈임. 덕분에 동쪽은 시계도 있고, 총기류(화약 안 씀)도 있고, 공중 부양선 들도 존재.


서쪽의 기본 설정 양상 - 신들을 중심으로 한 12개국

  -> 절대적인 신의 세계. 분위기는 중세 암흑 시기. 절대 왕정도 존재하지만 왕의 힘보다는 지방 영주의 힘이 더 강력한 봉건주의가 더 만연해 있을 지도. 이래저래 신관들의 힘이 매우 강력함. 즉 거의 교황의 힘이 황제 혹은 왕을 짓누르던 시기를 생각하시면 됨.

  -> 마법사나 신관들이 최고 대우를 받음.

  -> 마나? 그딴 거 안 씀. 체내에 마나가 흐르는 놈들은 거의 이단아 취급 당함.(대표적으로 갈색 피부를 지닌 자들이 거의 마녀 사냥 대상자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주인공은 갈색 피부)

  -> 마법 시스템은 신의 힘을 불러들이는 것으로 구성됨. 즉 신성 친화도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

  -> 신이 힘을 빌려주는 이유는 영향력 확대 등의 이유.

  -> 문명 자체를 놓고 보자면 동부에 한참 밀린다고 보는 것이. 여기는 시계 같은 문명은 없고, 해의 위치로 대략적인 시간을 나눔.


동서의 또 다른 차이점 몇 가지

1. 동부의 양력과 서부의 음력(365일이 한 공전주기임. 남는 시간 없이 딱 그렇게 되도록 설정된 상태. 음력은 360일이 한계이므로 6년마다 윤달 설정. 음력의 기준은 달이 되는 건 아시죠. 달의 공전 주기가 아니라 정확하게 달이 차고 기우는 시간이며 정확히 30일로 설정함. 우리를 기준으로 하면 27.3일이 공전 주기고 29.7일인가가 차고 기우는..... ㅋㅋ)

2. 동부의 24시간 체제와 서부의 12시간 체제


로스트 레거시란

영어 번역하면 잃어버린 유산. 동부의 마나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서부의 신성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것도 아님.

이걸 과학적으로 설명해 보자면 전기 에너지가 있고, 빛 에너지가 있는데, 그거와는 완전 체계와 개념이 다른 에너지로 움직이는 거라 생각하면.(이 설정 잘 읽다보면 판타지인지 SF인지 헷갈리실텐데, 실상 일곱별은 판타지를 가장한 SF라는 거)





그런데 왜 제목이 일곱별일까! 러키 세븐이라서? 그런데 글 처음에 보면 칠이라는 숫자보다는 13이라는 숫자가 더 중요하게 활용된다는... ㅡ,.ㅡㅋ 이건 뭐 이것 나름대로 비밀이니까 생략 패스.




일단 세계관 자체를 놓고 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제 머릿속에만 든 거라서, 재미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는 모르겠어요.(이 이상 광범위한 세부 사항들이 존재하며, 지금도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다는)


이야기 배경이 되는 것은 동부 한 절대 왕정이며, 시대배경이 되는 것은 절대 왕정 시기에 중세 근대 미래가 막 혼합된 기분이라고 하면 될 것이고!!!


그러면서도 학원물이고.(기본 연령대가 10대 중후반이 다니는 4년제 종합학원)


웃기게도 메카닉이 등장하여 나돌아 다니고!(동부는 기간티스라 불리는 놈들을 운영하고, 서부는 아레스란 놈들을 운영함. 생김새를 놓고 보면 기간티스가 건담, 마크로스 등에 나오는 인간형 로봇과 비슷하겠고.... 아레스는 외계인이 타고 다니는 휴머노이드 타입이라고 할까나..... ㅡ.ㅡ 직선과 곡선의 대립이라고 할까나... 설명이 어렵군 ㅋㅋㅋ)


뭔가 SF 삘을 풍기면서도 마법이 등장하는 판타지 같은


그런 잡동사니 설정이라나 어쨌다나. ㄲㄲㄲㄲ




뭐. 시드 노벨에서 최근에 알려주는 현재 분위기나 시장 동향은


수동적 여주인공이 아닌 능동적 여주인공을 사람들은 바란다. 뭐 이런 겁니다.


남주한테 도움만 받는 민폐 헤로인 따위 버리고


남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헤로인이 필요하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잡동사니처럼 이것저것 소설 분위기를 마구 끄집어대서 이야기하자면


왠지 모르게 풀메탈 시리즈와 같은 흐름 속에서


권별로 나오는 것은 바케모노가타리 시리즈처럼 각 편마다 헤로인이 따로 등장해 노는데


그러면서도 주인공을 놓고 보면 어쩐지 전설의 용자의 전설 같은 느낌이 나는


그런 이야기라고 할까나. ㅡ.ㅡ;;(참고로 풀메탈 빼고는 애니로만 봤다는....)


뭐........................


지금 시험 공부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더 이상 생각하는 건 문제가 있고


...........


나머지는 시험 끝나고 미친듯이 달리면서 생각해볼까 합니다.


6월 20일주에 완전히 끝장을 보고 7월 초에 수정이나 하려고요.


이번에는 한번 인쇄를 해서 탈고를 해볼까 합니다.


지면으로 보면 더 잘 보일 것 같아서시리.(4개를 하나로 묶어서.... 그럼 대략 25~30장이면 됨. 어차피 집에 이면지 많음. 잉크가 문제지...... ㅜㅜ)




후우.


역시 문제는 시드노벨에서 출판된 소설을 읽지 않아서 생기는 괴리감이라고 할까나.


동향 자체가 파악이 안 됨.


............


갤탭2가 나오면 그거 지른 다음에 이북으로 사서 볼까 생각 중이기는 한데


돈이 문제고 또 시간도 문제고!! ㅋㅋㅋㅋㅋ





어쨌든 저런 세계관은 재미있을까요? 없을까요?


나는 그것이 궁금합니다. 물론 저건 세계관의 단편이긴 하지만............................. ㅡ.ㅡ;;

Who's 乾天HaNeuL

노력하라. 그러면 꿈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성취에는 대가가 필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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