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창도는 망했음...
창도가 망하게 된이유는
운영의 실패가 아니라
시대의 변화임......이건 나름 올드비로써 확실함
알만툴은..
요즘사람들 정서에 안맞음;;
당연히 뉴비는 줄어들수 밖에 없고
올드비는 언제까지나 알만툴 하고 앉아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안타까움..
그래서 알만툴뿐만이 아닌 아마추어들의 창작놀이터라는 개념으로
확장된 차원의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고자 함..
구 창조도시 같았으면 충분히 공급과 수요가 맞았겠지만..
이미 식어버린 창조도시의 힘으로는 사이트 자체가 과다 공급상태일수 밖에 없었고
(이것저것 너무 메뉴들도 많고 그런데 그 커뮤니티를 이용할 유저는 부족하고..)
그래서 창조도시 자체를 상당부분 간소화 하였으나
이미 너무 잦은 변화와 창도내 인구 감소-_-; 로 이지경까지 오게 됨
그냥 소규모 커뮤니티가 되어버린 현재 실태...
그렇다면 창도를 살릴 방법은 무엇인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또한 알만툴로게임제작이라는 구시대적 발상을 과감히 버리고
1.창조도시를 접근성을 기반으로 소셜네트워크화 해야함
홈페이지의 디자인부터 너무 딱딱하고 그에 맞지 않게 오타쿠(매니아) 적인 요소가 강하여
요즘 일반적 사람들이 접근하기엔 좀 부담이 있을 수 있음... 내 생각 같아선 내 정보의 "아바타" 도 과감히 없애버렸을것임
요즘처럼 자신을 "들어내는것" 이 대세인 추세에 아바타로써 가려버리는것보단 예컨대 차라리 요즘 스마트폰의 어플에서 대세인것이 자신을 들어내는것처럼 아예 자신의 사진을 등록하게 하는것이 낫다고 봄
2.또한 창작 메뉴를 지금보다도 더 대폭 간소화 시켜야함
예컨대 소모임, 길드 뭐 이런 메뉴들은 우선은 과감히 없애야함....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메뉴를 간소화 하고 인구를 집중화 시켜 활성화 되어보이는 사이트로
보이는것이 우선적으로 뉴비들을 끌어모으는데 중요하다고 봄
차후에 다시 저 기능을 살리던가 하더라도 우선은 창조도시가 일반 뉴비가 사용하기에 너무 복잡해 보임
3.많은 자료 확보도 시급함
뉴비들이 사이트에 들려 뭔가 즐거워 하고 유익해 할수 있는 데이타가 있어야함 지속 접근성을 유지 해야함..
다만 그것이 이제 "알만툴로 만든 게임" 이기엔 너무 시대가 지났음... 다른방안을 모색해봐야함
예컨대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이 음악동에 들어갔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모름 그럼 웹을 꺼버릴지도 모름
간략한 강좌나 어떤 툴을 이용하는지 정도의 데이터도 어느정도 탑재 해놓아야 함..
4.뉴비가 적응하기 쉬운 기반, 유저나 그 유저의 창작물에 대한 반응, 유저와 유저사이의 친밀감, 맞춤 성비율등을
집중 공략 해야함...예컨대 창작물 커뮤니티보단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더욱 유저들을 잡아놓기가 쉬울수 있음...쉽진 않겠지만 '어쨌든 사람을 잡아두는것'이 중요함..
5.철저하게 기획된 상태에서의 리뉴얼이 필요함
계속해서 변화를 모색하여 창조도시가 리뉴얼되는 과정을 지켜봤지만
솔직하게 크게 바뀐것 없이 일반 모티브에서 잡다한 메뉴가 추가되거나 삭제되고 그냥 디자인만 바뀐정도에 불가 하였음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원칙을 소소히 따져서 철저하게 기획된 리뉴얼이 필요함
6.성공적 리뉴얼이 된 이후에는 인구대량 사이트에 가서 훌리력을 발휘하는것도 괜찮음
예를 들어 사람 몇명 매수해서 디씨나 네이트 등 ㅡ.ㅡ; 사람 과밀 사이트에 주기적으로 홍보 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그냥 검색노출로만 사람들을 접근하게 하는것은 너무 성의없는 PR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