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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정도 창조도시에 있었습니다.

 

그땐 RPG만들기를 처음 접했고 까페라던지 인터넷을 통해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지금도 쓸 수 있는게 별로 없다만 그때 당시에도 제가 R만툴로 할수 있었던건

 

스위치 조작과 케릭터를 바꾸고 그리고 맵을 무조건 크게 만들어 돌아다니게 하는 것 정도.

 

그리고 우연히.. 정말 우연히도 같이 R만툴을 하던 친구가 창조도시를 소개 시켜주었습니다.

 

처음 창조도시에 들어왔을때 느낀점은 전문적으로 R만툴을 건들이는 사람들이 모인곳

 

아이디를 만들고 닉네임은 " 카르고의날개 " 였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케로로라는 만화 캐릭터에 푹 빠져서 이것으로 게임을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했던건 한참 후네요.

 

맨 처음 게임에 제목을 붙여본건 " 붕괴 " 라는 학교에 방화범이 불을 붙이고 그곳에서

 

탈출하는 탈출 액션이 .. 였죠. 아마도

 

처음으로 게임 소개 게시판에 글도 올렸고 자유게시판에 뻘글도 남겨보았습니다.

 

댓글도 많이 달렸고 그것때문에 왠지 의욕이 더욱더 불타올랐죠.

 

그렇게 1년.. 2년 정도가 지나가고

 

거의 제 이미지는 케로로 라는 케릭터로 자리를 잡았고 창도시민들의 반응도 그렇게 되었죠.

 

지금 챝방과 다르게 그때의 챝방은  웹 채팅방과 , IRC 챝방 으로 나누어졌는데

 

전 IRC를 받기 귀찮아서 웹채팅방을 많이 썼던 기억이 납니다.

 

그곳에서 많은 분들과 친분을 맺고 별명도 생겼고 R만툴에 대한 정보다 가득 모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누군가의 도터도 해보았고 , 그로 인해 칭찬도 받게 되었고

 

하지만 정작 제가 직접 게임을 만들어 가지는 못했습니다.

 

끊기 .. 저에게는 이 끊기라는 것이 부족했었죠. 무엇인가 하나의 장르를 선택하고 그것을 만들어나가면

 

중간에서 지겨워지고 또 너무 귀찮아지고 결국에는 소개게시판에만 올려놓고는 완성을 시키지 못하는

 

이런 경우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예를 들면.. 2007년에 소개 게시판에 올렸던  " 개구리 중사 케로로 비밀의 숲 " 같은 경우에도

 

아직까지 오프닝만 완성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뭔가 도트를 찍고 내 케릭터를 만들어 게임에서 움직여 보기도 하고 NPC를 만나 파티를 맽기도 하고

 

상점을 이용해 포션을 사고 장비를 맞추고 몬스터를 만나 전투를 하기도 하고

 

이런것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간다는게 너무나도 재밌고 특이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이 재미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끔 의욕이 불타올라 도트를 찍고

 

전투애니메이션을 만들지만 그세 또 사그라 들어버려 또 다시 묻혀두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저도 작품을 내고 싶네요.

 

창조도시는 저에게 많은 꿈과 추억을 심어준 존재였습니다.

 

 

 

 

 

 

 

 

 

는 2만원 받고 싶음

 

이렇게 길게 쓴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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