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상태인 창조도시에 제가 다시 왔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변해버려서 무슨 스카이넷이 여기를 점령한줄로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만화는 가버렸군요.....
1600페이지짜리 만화를 다시 스캔할 엄두가 안나죠.ㅋㅋㅋ
아무튼 저는 돌아왔고, 일단 소식좀 알려드릴려고요.
일단 COGGON5 를 만들고있었는데, 당시 게이임등급위원회의 광역태클(?)로 잠깐 중단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모르는 분이 보면 죽어가는 줄로 아는 이곳에서도 게임이 올라가는것을 보니,
그런 공산당도 안하는 법령각주0이 그닥 실효가 없는거같아 보이는군요.
그래서 일단 여러 사정이 있으니 문제없으면 오늘중으로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COGGON 5 Beta_1.0 이렇게요.
미완성이라 (오픈)베타딱지 붙인겁니다. 분명히.
그럼에도 용량이 뷁메가(100Mb)를 넘어가는 바람에, 제 웹사이트에 올려놓을수밖에 없군요. 안그럼 분할압축이라는 불편한 방법을 써야하니까요.
저는 3년좀 넘게 철도게임 컨텐츠제작을 했었지만, 사용자층이 괴상한것각주1을 깨닫고 피해를 입게 된 이후부턴 주춤하다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코건시리즈를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코건시리즈가 새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라, 과거를 돌아보는 작업도 병행하는 중입니다.
COGGON4 도 좀 다듬어놓아서 FreeCOGGON4로 프리웨어로 배포할 생각입니다.
COGGON4 CD배포판등은 이제 수명이 끝나버린지 한참이 되었고, COGGON5와의 이야기랑 연동각주2이 되기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뭐, 사랑하는 창조도시 여러분들중에 COGGON4를 이미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무료화가 문제있다는 분들은 주저말고 댓글쓰세요. COGGON4는 당분간 준비해야해서 올리지 못하니까요.
각주
각주0 (예 분명 중국공산당이나 일본공산당은 그런 주장조차 안합니다. -- 일본에도 1922년부터 소수당이지만, 공산당이 있습니다.)
각주1 (유난히 무개념 '초딩'이 많은 거슨 둘째치고,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로 채팅하고 다니는 한 카페는 조직적으로 그들을 통제하는 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외부에선 북한의 독재체제같다고 놀립니다.)
각주2 (COGGON4 에서 애자땅콩으로부터 코털을 탈환하고자 했던 부 주인공이 다시 COGGON5에서 돌아와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