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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개념없다기보다는


 


표현못하는 우리나라 분위기상 현실에서 못푼 화를


쓸데없는데서 별 쓸데없이 푸는 분위기가 더 강한듯 하고...ㅡ.ㅡ;;;


 


 


여튼 현실에서 진짜 짜증나는 놈들 너무 많음


 


 


 


나도 내 어릴때 생각해보면 그다지 착한놈은 아니였기 때문에


 


애들이 어느정도 실수하거나 하는건 머 그러러니 하지만


 


(그래도 짜증날때는 짜증남)


 


 


문제는 머리굵은 새끼들


 


특히 대학 신입생들 (어쩔수없이 좀 보게 되니까)


 


 


 


작년에 기숙사 있을때는


 


이 새끼들이 진짜 쳐돌아서


 


밤에 기숙사 피곤해서 불끄고 자야되는데


 


진짜 뻥 안까고 거의 80% 이상 2시까지 떠들고 난리났음


 


 


오죽하면 기숙사감께서 전기 끊을까 하고 말까지 꺼냈겠음


 


과제랑 레포트때문에 컴퓨터 써야되니까 무리지만....


 


 


내가 진짜 한번은 완전 빡쳐서 저새끼들 쳐때릴까 말까 존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나보다 더빡친 한놈이 문 거의 부술 기세로 쳐들어가서 평정했음


 


근데 얼마 안가서 까먹고 다시 쳐놀던데 ㅡ.ㅡ;;;;


 


 


 


그거때문에 4학년때는 일부러 하숙집 왔는데


 


여기도 개념없는건 마찬가지라서


 


 


화장실에서 손안씻고 나가는거야


 


평소에도 자주 보니 (물론 난 더러우므로 무조건 씻음)


 


근데 화장실 불을 안끔 ㅡ.ㅡ;;;;


 


 


진짜 내가 다른새끼들 불끈거 본 적이 없어서


 


내가 맨날 화장실 지나가다가 불켜진거 보면 내가 다끔 ㅋㅋㅋㅋㅋ


 


 


한번은 새벽 2시인가 3시에


 


자고있는데 갑자기 깼음


 


 


먼지하고 보니까 어떤놈이 새벽에 떠들다가


 


그게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여기 2층이고 1층에 어른들 계시는데


 


아저씨가 그 밤에 올라오셔서 쫒아냈음


 


 


존나 떠들어서 아저씨가 열받으셔서


 


니같은 애 필요없으니까 내일 나가라


 


이랬는데 어케됐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


 


 


 


후 여튼 미치겠네여


 


나도 머 잘하는건 아닌데


 


나보다 더 못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작년에 이런 비슷한 글을 썼는데


 


어떤 새끼인지는 몰라도 같은 기숙사생인 놈이


 


익명이라고 막 싸지르던데


 


진심 현피뜰려다가 찾기 귀찮아서 냅둠


 


 


사실 그때 그 글본 뒤에 바로 한방씩 걸러서


 


인터넷 접속 로그 확인하면 잡을수 있었는데


 


ㅋㅋㅋㅋ


 


 


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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