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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제일 반응 격하게 할 때는


개인적으로 짜증날때 화날때 인데


 


처음은 머 그렇다 쳐도


지금은 솔직히 짜증나는 존재로 인식되고 있음


 


아마 나말고 반응하는 다른 사람들도


짜증내할거같음


 


 


 


2. 여기는 막게가 아니라 자게임


 


자게가 딱히 정해진 규칙은 없지만


암묵적으로 이래야 된다는 "무언의 규칙"이 존재함


 


분위기나 다른 사람의 반응 등으로 성립된


이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당연히 배척하려고 할수밖에 없음


 


배척하지 않을 경우 지금까지 성립되된 "무언의 규칙"이 파괴되고


그 뒤에 따라올 혼란의 시기를 일부러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좋아할 사람이 없음


 


그리고 그는 이 무언의 규칙을 어겼음


 


 


만약 자게가 아니라 막게에서 이랬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수도 있음


 


 


3. 반응 안하면 된다고 하는데


 


솔직히 사람이 짜증나게 된 상태에서


 


상대방이 계속 눈에 거슬리는 짓을 하는데


 


반응 안하는 사람이 더 신기함


 


 


그리고 반응하는 사람은 이미 짜증난 상태


 


 


 


해결방법


 


짜증을 없애면 됨


 


 


짜증을 없애는 방법


 


- 극도의 자기수양과 심신단련을 통하여 인격적 성숙도를 높여


   현재의 자신의 감정을 이겨낼 수 있는 단계로 올라감


 


- 짜증나는 원인을 제거함으로서 더 이상 짜증나는 감정이 만들어지지 않게 함


 


 


어느쪽이 쉬울까요?


 


 


 


밑에는 시간대별 나열인데 쓴거 아까워서 걍 남겨둠


 





 


 


1. 그가 나타나서 말을 처음 했을때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나같은 경우에는 걍 귀찮아서 ㅡ.ㅡ;;;


 


몇몇 가끔 대화하는 사람 있었음


 


 


2. 대화보다는 독백이 많았던 그를 처음엔 특별히 싫어하지 않았다


 


말이 험한 것도 아니고


 


사람 성질 긁는 류의 대화주제도 아니였으니까


 


머 그냥 그러다가 사라지려니 했다


 


 


3. 어느새 채팅창 출몰 주기가 짧아지고 자주 목격되게 되었다


 


여기까진 별 문제가 없어 보였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4. 그는 슬슬 일부에게 짜증나는 존재가 되어갔다


 


 


5. 짜증나지만 짜증난다는 이유로 그를 배척할 수 없었다


 


그래서 뭔가 꼬투리 잡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잡았고, 배척했다


 


 


6. 보통 밴하면 사라지는데 반해서


 


이번엔 자게에 출몰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역시 계속 글을 올렸다는 것이다


 


 


7. 사람이 별 감정이 없다가도


 


계속 짜증나게 굴면 열받게 되어 있다


 


미묘한 감정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몇명이 폭팔한다


 


 


8. 말을 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는 모습을 보던 몇몇 중립적인 사람들이


 


슬슬 반대파로 나온다


 


 


9. 지금 현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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