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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창게를 지켜온 현 카테고리 체제를, 새롭게 변신하는 창도 시스템에 발맞추어 개정하려고 합니다.(아침에 일어나 정신이 약간 헤롱한 가운데 쓰니 오타가 많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네요.)


  현재 제 생각에는 판타지, 무협, 퓨전, 일반문학, 이능배, 학원물, 팬픽, SF, 공포, 추리, 기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좀 더 줄인다면 기타를 일반문학 안에 포함되게 하고-일반문학은 일반 소설과 수필 들을 모조리 포괄하는 범주입니다.-판타지, 무협, 퓨전, 일반문학, 이능배, 학원물, 팬픽, SF, 공포, 추리가 되겠습니다.


 


  각 분야별 설명을 해보죠. 판타지는 인터넷 소설 장르 중 가장 긴 생명을 자랑할 겁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협 역시 중국과 한국에 걸쳐 수많은 팬을 보유한 장르입니다. 퓨전은 보통 퓨전 판타지, 무협 판타지와 같은 장르의 결합으로, 대표 작품으로는 '이드'와 같이 무림의 일원이 판타지 세계로 건너가 생기는 일들을 다룹니다.


 


  일반문학은 창도에 잘 올라오지는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간간이 올라옵니다. SF는 거의 안 올라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장르고, 공포와 추리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 팬픽은 모든 패러디의 집합소라서 카테고리 삭제 어렵네요.


 


  그럼 이능배와 학원물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학원물은 적당한 단어가 기억나지 않아서 붙인 겁니다. 러브물도 있고 모에한 것도 있고 코믹물도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학원물이냐면, 라노베에서 최고로 인기를 끄는 것이 학원물이기 때문입니다. 시대에 따라 넷소설 인기 흐름이 바뀌듯, 현재 대세는 라노베 쪽으로 서서히 기우는 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좀 더 쉬운 소설과 간단한 분량을 선호하는 추세가 아닐까요.-하지만 실상 라노베는 쓰기에는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_-;


 


  이능배는 조금 인기 흐름에서 벗어나기는 했고, 쓰기도 어려운 장르입니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작안의 샤나'가 일본에서 여전히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장르입니다. 이능배는 참고로 공식 단어이며, 이능력 배틀물의 줄임말입니다.


 


  하지만 일단 이것은 제 개인 견해입니다. 필요하다면 삭제할 것도 있고, 추가할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으로 카테고리는 최대한 적으면 적을 수록, 포괄하면 포괄할 수록 좋다는 것을 유념해 주시고, 의견 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_^


 


 


 


추신 : 현재 릴레이소설에는 카테고리 적용이 안 되었는데, 천무님께 건의하여 리뉴얼 버전에서는 적용할 예정입니다. ^_^

Who's 乾天HaNeuL

노력하라. 그러면 꿈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라.
성취에는 대가가 필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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