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6 05:19

와갤에 올린 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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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모 떡밥이 돌길래


 


 장난을 쳐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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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필독]정모에 가면 안되는 이유.txt


 


 사실 나는 디시에 있는 정모 때 마다 나가서 사람을 수송하는 역할을 했었다.

 물론 순수한 목적으로 모이는 정모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지.

 난 어쨋든 그런쪽으로 했던 사람인데,

 보통 디시 정모 장기적출 하면

 가장 위에 사람이 김신광이라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주요 갤러리 몇명씩 사람 풀어서 친목질이랑 정모떡밥을 슬그머니 풀거든

 그렇게해서 정모가 계획되고 장소에 나가게 되면 확실히 사람들도 많은 장소에 눈에 탁 트이는 곳이라서 그냥 정모인줄 알겠지.

 미성년자는 술을 안마시니까(마셧다고 하더라도 건드리기 어려움) 그냥 보내고

 성인들은 술마셔서 몇몇 취하잖아.

 그러면 계획적으로 친하게 접근한 우리쪽 사람들이

 정모도 끝났으니까 따로 2차를 계획해서 가거든. 2차 안가는 놈은 포기하고. 거기서 또 술마시고 즐겁게 놀다가 한명씩 빼가는 거지.

 검은 봉고차 1대가 아니라 카니발 같은 그런 일반 적인 차 여러대가 준비해 있다. 거기에 취한 사람들 넣어서 마취시키고 출발하는데

 주로 포항, 부산, 마산 같은 경상도의 항구쪽으로 보낸다. 

 그쪽으로 보내면 이런 일 한 두번 해본 사람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한 해체자 야매의사 여러명이 대기해 있거든. (주로 4명 정도였고 사람 많을땐 5~6명이고 단속할때 2명 정도 일하더라)

 일단 묶어 놓고 정신이 들면 미치광이풀이라는 걸로 만드는 주사를 놓는다.

 내가 의과는 의 계열이거든 그래서 대충 그 놈들이 하는 말을 들어서 약간 이해하고 있는데

 그 미치광이풀이라는게 부교감신경을 억제하는 스코폴라민 성분이 들어있거든

 완전 어지럽고 몽롱해지고 해서 자기도 모르게 대답이 나온다고 하더라고.
 
 어쨋든 그거 한방 놓고 디시아이디랑 닉네임 등등 디시에서 사람들한테 잘갔다왔다고 알릴 사람 몇명 선발해서 신상 알아내고

 그냥 신상 알아낼 필요없는 인간들은 대기하고 있는 야매외과의 2명한테 보내서 해체시키고

 나머지 야매의사는 계속 신상파는거지 주변에 조폭들이랑 같이.(나는 그냥 수송만 해서 정확히 어떤 파인지는 잘 모름. 김신광이 일하는 곳도 그 파의 하청 업체같은 거라서 말이야)

 빠르게 팔거 적출하고 나머지 시체는 우리같은 수송조 중에서 해양청이라는 별명붙은 사람들이 끌고가서 준비되어있는 배에 실어서 그 껍데기 같은거 돌에 매달아서 밤에 내다버린다.

 장기 적출 끝나고 나면 알아낸 신상으로 디시질을 하는거지. 알아낸 놈들 아이디로 2~3달 계속하고 새로운 정모에 나가면 이제 그놈들 아이디 버리고 반복하는거다.

 정모후에 사라진 놈들은 그냥 정모가면 장기적출 당한다 이런 소문 부풀리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고 그걸로 그냥 웃게 만들기도 하고 그렇고 남아있는 놈들은 계속 새로운 놈들이랑 친목질하는거지.

 이거 원래 별로 안알려진 건데 옛날에 막장갤 정모 때 좀 크게 나서 우리 존나 뜨끔했잖아.(조폭놈들은 김신광 조지고 그놈은 우리 존나 갈궜음)

 여튼 내 글을 읽는 다면 절대 정모나가지마라. 나 막장갤 사건 후에 한 반년정도 더 일하다가 겨우 때려치고 빠져나왓다.

 내가 지금 빠져나온 처지라 여기 정모는 진짜 순수한 의도의 정모인지 아니면 계획된 정모인지 모르지만

 그냥 친목질 해도 디시에서 해라. 정모는 진짜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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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광이라는 이름이라던지, 자백제에 사용되는 재료이름이라던지 등등


사람들은 사실적인 정보에 신뢰를 하게 되지요. (자기가 직접 알아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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