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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기간을두고 그 중 두번에 걸쳐 반으로나눠 플레이해봤습니다. '사'씨류 당주인 '랑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로맨스 겸 액션롤플레잉게임입니다.

 

전개만 따라가면되는 쉬운 플레이와 잠깐씩 전투가 발생함으로써 지루함을 달래는 게임.오글거리지만 나름 분위기 있는 배경음/효과음/스킬을 연출하는 등 10년도 훌쩍 넘어버린 당시에 짧은시간동안 만들어낸 게임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정성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다만 제작자 본인의 말마따나 중학생때였다고 하니 중2병 증세가 발현된 게임이라 할수도 있겠습니다. 강한것은 알겠는데 이야기 전개를 위해 걸어오는 싸움에 무조건 응수하게되는 모습이 로맨스치고는 조금 과격한것 아닌가 싶어서 아쉬웠으며 스토리전개식 게임에 알맞게 다음 액션을 어떻게 취할지 신속한 대화로도 얼추 알 수 있는 연출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게임다운 > 우수게임 > 고전명작 게시판에 준비되어있으나 링크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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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ㄹlove 2016.04.15 02:11
    이 명품게임의 리뷰를 이제 보다니, 중2병계의 최첨단을 달리는 2000년대 RPGmaker계의 대파란을 일으킨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profile
    그립고그립고그립다 2016.04.15 02:34
    완성작을 만들고 또 그만큼 노력을 기울여 정성이 묻어나게끔 게임을 만든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당시 게임이라는걸 감안하더라도 요새게임못지않은 대단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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