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作品을 즐겁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댓글 반응을 올려주신것에 대해 저 제작자는 이 기쁜 감정을 억누를수가 없달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本 作品의 본질은 인간세계(人間世界)의 보편적 주제가 담긴 서사적인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팬 분들께서 쪽지로 문의를 해주셨던 작품 세계 안에서의 욕설에 대한 부분에 대한 문제에 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는 상기된 부분에 관해서 '과연 욕설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깊은 고뇌에 빠져보았습니다.
본디 일 평생 살면서 건전한 사상을 항상 견지해 왔던 저 제작자 개인의 입장에서도 이러한
온갖 상스러운 불량무뢰배들이나 사용하는 저속한 언어를 과연 작품 내에서 써야하는가?에 대해 고찰을 하며
깊은 장고 끝에 하나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본 극화의 핵심을 관통하는 주제인 인간의 드라마, 자아성찰... 그리고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난장판 소굴
사회적 리얼리티함의 극한을 표현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 선택.
즉 '양날의 검'이라는 것을 말이지요...
어찌되었든 이러한 결과로 유저여러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 역시 이 게임 속 주인공 헌상대가 의도치않은 상황속에서 갖은 고생을 다하며 이리 저리
휩쓸리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미어지는듯한 감정에 잠시 게임을 끄고, 상념에 젖어 보았습니다.
저 제작자 本人의 처지하고 비교되어 숙연해졌달까요...
글이 길어졌습니다만 저의 作品을 플레이 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분들..
실황을 해주신 천무님,사신지님,국산기름님,happy72님,김한슬님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학교짱 제작자 게임공장장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