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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을 쓰기에 앞서서.

The Mansion 을 제작한 GBsoft 팀의 베오입니다.

게임제작툴은 초등학생부터 사용해 왔었구요.

제가 어렸던 시절엔 대충 맵만들어보고. 이벤트 하나 만들어보고 좋아했었습니다. 물론 그 자체로 시간을 보내는게 낙이였죠. 나이가 들면서 뭔가 해보고싶은 창작욕구가 솟났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잘 성공하지 못하고 많은 프로잭트가 무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내보는거 저퀄이라도 하나 내보자!' 해서 The Mansion 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즐겨주셨습니다. 그 후에는 콩농장 제작발표를 했습니다. 퀄리티가 무지 향상되었죠. 제 자신도 많이 성장함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게임 하나 내놓고 안내놓고의 차이가 나의 위치를 알 수 있고. 그로인해서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네코유저여러분! 여러분들도 하찮은 게임일지라도 계속 만들어보면서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실패해서 욕먹는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로인해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좋은 게임을 개발해 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글쓰기 실력이 워낙 안좋아서 제가 무슨글을 쓴지도 모르겠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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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너구리 2014.11.12 08:35
    근데 확실히 내가 만들어 볼라 하면 하나도 못 하겠..
    난 걍 짜져서 종이나 끄적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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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D 2014.11.12 14:19
    짧은 초단편 게임이라도 하나 내놓는게 중요하죠. 거기서 스스로 느끼는 것도 있고, 피드백을 받는 것도 있고 이렇게 점차 성장하는 거니까요. 글 내용에 정말 공감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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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下太平 2014.11.12 22:47
    근데 또 아무 정성 없이 대충 만들다가 내놓는 사람들도 있어서 문제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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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심슨 2014.11.13 00:30
    하루하루 이벤트 하나씩 제작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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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usZeon 2014.11.13 08:20
    장기적인 발전 가능성은 단순히 게임을 여러번 제작하는 것보다
    플레이어의 효과적인 피드백을 얼마나 잘 경청하고
    그 게임 또는 차후에 제작하는 게임에 적용하느냐에 있다고 봅니다.

    당연히 게임을 여러번 제작하면서 툴을 다루는 기술이 발전할 수야 있겠지만,
    어떤 부분이 플레이어에게 불편함/편리함을 가져다주고
    어떤 부분이 플레이어의 몰입을 높이게하며/저하시키며
    어떤 부분이 플레이어를 재미있게/재미없게 느끼게 만드는지는
    단순히 게임만 여러 개 제작하는 걸로는 한계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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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느 2014.12.04 04:18
    흐.. 전 오래 활동햇지만 실력 안늘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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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야기 2014.12.26 19:42
    여기 활동하면서 실력을키운다는 느킴이 많이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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