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을 마치고 내려가는 산길. 혹시 마음 한편에는 무언가를 두고 가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저희 네코사에서 많은 추억 가져가시고 다른 절에가셔도 꼭 멋진모습 보여주시기바랍니다. 제 수련의 결과물을 확인 받지못해 슬픕니다만. 언젠가는 다시 뵙기를빕니다. 서륜스님. 소년영남승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