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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을 비롯한 몇몇분들이 그렇게 날카로운 비평을 하고있는 저란 사람은 대체 어떤 걸 만들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었고 그것을 게임의 댓글로 달기엔 해당 제작자분께 피해가 갈 듯 하여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씁니다.
저는 현재 나인프로덕션이라는 팀을 만들었고 아직까지는 1인제작이며 정규테스터 10명가량 있습니다. 그 들은 모두 제 현실에서의 지인분들입니다.
저역시 초보였던 시절이 있었고 아직까지 서륜의 대표작이라고 할 것이 안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고 완벽한 사람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알만툴을 접하게 된건 중학생 시절 공모전에서 봤던 드림오브프리덤 이라는 게임이었습니다. 그 게임에 대한 깊은 감명을 시작으로 그동안 기획했던 것들을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알만툴95로 만들었던 환몽1,2는 첫작이라는 부담감으로 지인들과 테스트를 하고 그이후로 컴퓨터 고장으로 현재 시나리오콘티초본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때가 2002년,2003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토파즈를 다뤄봤지만 얼마되지않아 알만툴2000을 접하며 토파즈에서 구현중이던 게임인 더 스위턴트를 제작했습니다. 당시 창조도시에서 공개를 했었고 버그들과 고생했었다가 사이트가 망하면서 포기를 했고 소설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글동무와 조아라, 로망띠끄 등에서 다년간 활동하다가 친구들과 워크래프트 유즈맵을 제작하게 되었고 그때 스크립트와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만들어 진것이 이터널 소울 1,2,zero 시리즈였고 디펜스 알피지 대전이라는 다양한 장르를 접했습니다.
이후 넷플레이가 안되던 알만툴과 달리 구축이 되었던 유니스 스튜디오에서 활동하다가 현재 모바일구동에 대한 관심으로 네코를 접하게 되고 활동하고있습니다. 현재 Tear of Ocean이라는 게임을 제작중이며 Srpg구현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저란 사람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게임이라는 문화를 사랑하고 즐기며 그에 대한 비평을 하며 게임을 만드는 제작자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 싶은 한 사람입니다.

Ps. 이터널 소울시리즈는 현재도 구할 수 있으며 다른 작품들은 리메이킹할 예정입니다.
Tear of Ocean의 경우 소설원작의 게임반영스토리가 완성되었고 약 1/4가 제작되었습니다.
Srpg구현이 끝나면 체험판형식으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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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下太平 2014.03.23 16:10
    기대하겠습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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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륜 2014.03.23 19:51
    감사합니다.
  • profile
    은하수 2014.03.23 19:32
    이렇게 열정적으로 끈기있게 만드시는
    서륜님을 존경합니다.
    서륜님의 게임을 보지 못 했어도
    나오는 게임들마다 게임에대한 비평과 피드백을
    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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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륜 2014.03.23 19:52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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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너구리 2014.03.23 19:42
    콩농장으로 승부다 호평을 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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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륜 2014.03.23 19:52
    콩농장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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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륜 2014.03.23 20:06
    아 그리고 저는 지금껏 호평을 한 게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양산성게임도 괜찮은 소재만큼은 호평을 합니다. 콩농장은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소재는 참신합니다. 콩의 의인화,캐릭터화만으로도 좋은 소재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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