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통계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과거의 글들을 포함해서 통계를 매겨볼 때 추천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글과 안들어간 글의 추천수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심지어는 추천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은 글이 들어간 글보다 퀄리티가 높은 경우도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추천 유도인지 아닌지는 관리자와 심사위원이 파악합니다. 추천, 이슈게임의 글자만이 유독 크기가 크고 '재미있으면 추천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이 게임은 꼭 이슈게임 가고 싶습니다' 라는 말이 제 주관적인 입장에서는 추천유도 맞다고 판단해서 올리지 않은것입니다. 다른 심사위원분들중 한분이라도 추천유도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올라갑니다. 안올라갔다는것은 관리자와 심사위원 모두 만장일치로 추천유도라고 생각했다는 말입니다.
추천 유도라 함은 자율적 추천이 아닌 강제적 추천을 요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를테면, 추천 꼭 부탁드려요. 추천은 필수입니다. 와 같은 메시지는 언뜻 보면 좋은 취지일 지도 모르나, 게임을 평가하는 데에 있어서 막무가내식으로 추천을 하게 된다면 어느 게임의 질이 더 좋은 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수치에 굉장히 약하므로, 수치에 따라 어느 게임을 받을 지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조회수가 100인 것과 10,000인 것이 있다면 대개는 10,000을 선택할 것입니다. 더 많은 사용자가 조회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니 당연히 10,000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지요. 추천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추천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 게임을 찾게 될 것입니다. 정작 추천을 받지 못 한(추천 유도를 하지 않은) 게임은 묻혀버릴 수밖에 없게 되겠고, 자연 생태계의 파괴와 같은 일이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객관적으로 게임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여 추천 유도를 금지하게 된 것입니다. 추천 유도를 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받는 사람이나 게임을 올리는 사람이나 부담 없이 업로드나 다운로드할 수 있기 때문에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더 효율적으로 느낍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니라 심사위원이기 때문입니다. 운영진 명단과 심사위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콘샵 옆에 있습니다.) 운영진 명단 : http://rgss.kernys.net/admin_list 심사위원 명단 : http://rgss.kernys.net/judge_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