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병원앞에 지나가고있는데 그 뒷골목에 좀 외진곳이 있었어요..
거기로 돌아서가는데 나무가있고 거기에 사람이 목메달아있는거에요..!
하아..진짜 너무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도못하고 경찰에신고해서 저도 같이 경찰서 갔다왔네요ㅠㅠ
제 잘못도 아닌데 괜히 경찰들이 언제발견했는지, 관계가있는지 물어보니까 무섭더라구요....
제 친구는 좀 담담하게 있었구요ㅎ
알고보니 우울증 환자라네요.
왜 자살하셨을까...;;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도 자살본적이 있어요...올 여름방학때 친척들이랑 놀러갔다가 친척집에 갔는데 아프트B동옥상에서 자살했어요..저희가 도착하기 20분 전에 자살했는데 경찰도 아직안왔더군요..경찰이 안왔다는걸 어떻게 아냐면..천이 안덮여 있더라고요 몸은 당연히 정상이 이니고...그때 본 피가 여태껏 실제로 본 피중 제일많았습니다..자살한거 보면 그거 기억에 오래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