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2 17:15

Eternit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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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소설은 이터니티 리메이크 게임 시나리오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칭찬댓글 말고 고증오류나 문제점을 지적해주세요.

 

주인공은 뒷골목에서 갈빛 머리의 청년과 만났다.


"곧 조선을 뜨려고 할 때 부르는군, 배신자?" 

청년이 말했다.


"그때 일은 정말 미안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주인공이 답했다.


"흥. 네가 부탁한 네 애인의 정보를 우리 요원이 알아본 결과..."

"한반도 북부에 있는 사쿠라 군수공장에서 강제로 노역하고 있다"

"일제는 조선 여인들을 공장에 끌고가 개처럼 부려먹고 버리고 있다. 이를 정신대라고 하지."

"너의 정인도 그 희생양임이 틀림없어. 여기 군수공장의 지도가 있다."

"행운을 빈다."

청년이 말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곳으로 향했다.





주인공은 사쿠라 공장의 경호원들과 감시자들을 모조리 쏴죽이고 공장장과 대면한다.

"이 여인을 찾고 있다. 어디 있나."

주인공이 말했다.

"사... 사람 살려!"

공장장이 말했다.

"네놈은 여기서 많은 사람을 강제로 부려먹고 그 중엔 죽은 이도 있다. 그래놓고 자기 목숨은 챙기는군."

주인공이 말했다.

"그 여자는 방금 전까지만 해도 여기서 일하고 있었죠."

"그런데 조선인들로 이루어진 독립군 토벌단인 간도 특설대가 찾아왔었습니다."

"그들은 그녀를 위대한 황군에게 호송한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황군을 보듬어 줄 영광을 누릴 기회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공장장이 말했다.

"종군 위안부...?"

주인공이 말했다.

 

때는 방금 전...

"가기 싫어! 이거 놔!"

여자가 말헀다.

"대일본군의 은총을 한몸에 받는다는데 고마워 해야지."

"은혜도 모르는 년!"

간도 특설군이 말헀다.

"싫어! 난 싫다고!"

여자가 말했다.

"크큭... 호송하는 길에 나도 맛을 좀 볼까."

"야, 나도 같이 하자."

여자를 끌고 가는 간도 특설군들이 말했다.

 

다시 돌아가서...

"알았다. 간도 특설대의 무슨 분대였지?"

주인공이 말했다.

"제 3분대였습니다."

공장장이 말했다.

"알았다. 순순히 대답해줬으니 넌 공장에 영원히 있어라."

주인공이 말했다.

"아이고, 감사합..."

공장장이 말하는데

"탕!"

총소리와 함께 공장장이 쓰러졌다. 그리고 주인공은 공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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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쟁 2012.10.02 21:33

    딱히 고증에 문제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내용이 짧아서 그런가...
    잠깐 여자가 군수공장에 갔다는게 이상해서 찾아보니 맞는 거였고요...
    단지 형식얘기를 하자면 게임 시나리오용이라 하시니 소설보다는 시나리오 형식으로 쓰셨으면 합니다.
    저도 정확한 건 모르니 한번 시나리오로 검색해서 알아보시고요. 대충 적어보자면

    ~가 말했다 같은건 실제로 게임상에 들어갈 부분이 아니니
    (인물) : (필요할 경우 지문) 대사
    같이 적어두는게 손이 덜 갈거고요.
    (그리고 한 사람의 대사를 끊어서 적어놓으신것 같은데 지금 쓴 소설 형식으로는 읽기 혼란스럽습니다.
    여러 사람이 말하거나 번갈아서 대화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음)
    대사나 행동만 적는것보단 더 디테일하게 배경이나 시간등도 써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리메이크를 혼자서 하실거고 나중에 봐도 생각했던 건물 등 배경같은걸 다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면  상관없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설명이 필요합니다.

     

    p.s. 원작과는 약간 스토리가 다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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