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1 02:08

閲覧数 1219 推奨数 2 コメント 2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나는 처음 너를 보았을 때,

바스러지고 있는 알껍데기 같다고 생각했다.

이미 속알맹이는 흘러나가고

한없이 빈 박탈감만이 자리한 가여운 것.

그래서 나는 내려와 너를 안았다.

부서지지 않고 견고하기를 빌면서

온전히 둥근 알로 낫기를 빌면서

나는 너에게로 내려앉은

파랑새였다.

하지만 난 네 안에 머무를 수는 없었다

네 속은 너무나 차고 시려서

감히 나같은 어리석은 사람은

뜨겁게 덥혀줄 수조차 없었다.

너는 내가 있어도 울었고

내가 없어도 울고 있었다.

슬펐다. 나는 너에게로 왔는데

너는 웃을 수가 없었다.

한 줄기 위로만이 되어줄 뿐인 하릴없는 존재.

실낱같은 희망으론 아무것도 바뀔 수 없었기에

나는 떠나야 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난 이미 떠날 수 없었다.

내 심장까지 너에게서 흘러나온 무언가로

흠뻑 젖어들었기 때문일것이다.

?
  • ?
    은돌이V 2011.11.17 08:19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1. UI 디자인 연습

  2. 인솔렌스 맵배치

  3. 곤약 심판

  4. 잃고잊힌세계) 용암이 끓는 폐허 도시

  5. 잃고 잊힌 세계) 신전 도시 맵배치

  6. 대충... 맵배치?

  7. 유럽맵배치 초안 첨부

  8. [VXA] 광산 맵배치

  9. [VXA] 세스타니아 테라산 맵배치

  10. 02- 제드 : 산신 - 20

  11. 02- 제드 : 산신 - 19

  12. 02- 제드 : 산신 - 18

  13. 02- 제드 : 산신 - 17

  14. 02- 제드 : 산신 - 16

  15. 02- 제드 : 산신 - 15

  16. 02- 제드 : 산신 - 14

  17. 02- 제드 : 산신 - 13 [촌장님의 집무실]

  18. 02- 제드 : 산신 - 12

  19. 02- 제드 : 산신 - 11

  20. 02- 제드 : 산신 - 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