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1 09:07

암순응(暗順應)

Views 1026 Votes 0 Comment 1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점점,

서서히 흐려지는 안개 속에서조차

나는 그대를 잊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 거리에 머무르며

잿빛 하늘을 우러르는 부끄러움은

그대가 점점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아픈 나의 가슴은

어쩔 수 없는 운명에 목줄이 매이어

이리 저리 휘둘리다가 마침내 숨이 끊어지겠지만


그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는

아주 오래 전부터 그래 왔기 때문에


나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되어버린 슬픔

당연해져 버린 그대의 부재






==============================================================================================================



오랜만입니다.
?
  • ?
    Prick 2011.09.19 10:02

    "This is a secret article."


List of Articles
No. Category Subject Author Date Views Votes
1004 누군가에게말하는 소망 1 비밀아이 2016.09.03 632 0
1003 어린소망 비밀아이 2016.06.04 555 0
1002 어린아이 비밀아이 2016.05.29 518 0
1001 믿지 못한다 5 file 비밀아이 2016.05.15 1014 0
1000 착한생각 1 file 비밀아이 2016.05.14 1054 0
999 마음의 벽 1 비밀아이 2016.05.08 1669 1
998 초능력2편 생선 2016.01.17 249 0
997 초능력1편 생선 2016.01.17 259 0
996 콜라 2 생선 2016.01.16 626 0
995 방황 각인 2015.12.05 243 0
994 시간은.. 시간의마술사 2015.12.05 269 0
993 춘삼월의 눈 란카쿠르츠 2015.06.16 449 0
992 이슬,힘,방울 3 뉴프레스 2014.08.01 563 2
991 하루 5 부초 2014.07.31 612 2
990 연재작가구하는만화 3 file 에마군 2015.10.23 419 0
989 그럴 줄 알았지 1 크리켓 2015.09.16 280 0
988 오분 전 4 예스맨... 2013.01.16 910 0
987 위로 2 생강뿌리즙 2013.01.02 600 1
986 -새해기념 다시 올리는 시- 새해 2 1 예스맨... 2013.01.01 2334 2
985 가로등 8 2 시우처럼 2012.12.31 605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privacy statements] | [Terms of Use] | [Contact us] | [Sponsorship] | [Indiside History]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CL3D Co., Ltd. All Rights Reserved.
Owner : Chunmu(Jiseon Lee) | kernys(Wonbae Kim) | Sasinji(Byungkook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