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9 19:41

조회 수 704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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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 비는

천리까지 내 맘을 전하지 못하고

서로운 도둑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밤을 지새우다


지금 끄적이는 것도

단지 소망으로 끝날터인데

괜한 종이에

애태우는 연필이 싫다


한가로이 내리는 봄비에

벚꽃은 우수수 떨어지고

콘크리트 바닥은 움푹패여

빗물을 삼키어라!


창밖에 비는

천리까지 내맘을 전하지는 못하지만

창밖 비 피하지 못한 풀벌레 소리로

내 맘을 삭히다


--------------------

이 시가 제가 쓴 시 중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시입니다..


뭐 잘 쓴건 아닌데 그냥 마음에 들고


제가 쓴 시 중 가장 손을 자주보는 시 중 하나죠...


살도 좀 더 붙이고 싶고...


창도에도 잊을만 하면 올렸었고...


고등학교2학년 때쯤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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