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0 00:44

벽의 추억

閲覧数 626 推奨数 1 コメント 2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잠에 들뜬 눈을 감고
벽에 기대어본다.

누군가는 이렇듯
나처럼 기대었었더랬지.
아마 그랬을 거야.

문득문득
얼굴도 모르는
그이가 떠오른다.

두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빨래며 청소며
궂은 일에 지친
뚱뚱한 아주머니일지도.

새벽 일찍 일어나 앉아
마르지 않은 작업복을 입고
아침도 거른 채
담배를 태울
비쩍 마른 아저씨일지도.

아니, 어쩌면
나와 같은 또래의
교복입고 잠드은
아이일지도.

이 벽에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
기대었을까.

조용히 눈을 감고
벽의 추억을
대신 더듬어 본다.

=================


2002년 어느날 도배가 끝난 내 방을 보고.

?
  • ?
    乾天HaNeuL 2011.01.10 01:00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 ?
    타이머 2011.01.10 21:19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List of Articles
番号 カテゴリ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推奨数
1004 누군가에게말하는 소망 1 비밀아이 2016.09.03 632 0
1003 어린소망 비밀아이 2016.06.04 555 0
1002 어린아이 비밀아이 2016.05.29 518 0
1001 믿지 못한다 5 file 비밀아이 2016.05.15 1014 0
1000 착한생각 1 file 비밀아이 2016.05.14 1054 0
999 마음의 벽 1 비밀아이 2016.05.08 1669 1
998 초능력2편 생선 2016.01.17 249 0
997 초능력1편 생선 2016.01.17 259 0
996 콜라 2 생선 2016.01.16 626 0
995 방황 각인 2015.12.05 243 0
994 시간은.. 시간의마술사 2015.12.05 269 0
993 춘삼월의 눈 란카쿠르츠 2015.06.16 449 0
992 이슬,힘,방울 3 뉴프레스 2014.08.01 563 2
991 하루 5 부초 2014.07.31 612 2
990 연재작가구하는만화 3 file 에마군 2015.10.23 419 0
989 그럴 줄 알았지 1 크리켓 2015.09.16 280 0
988 오분 전 4 예스맨... 2013.01.16 910 0
987 위로 2 생강뿌리즙 2013.01.02 600 1
986 -새해기념 다시 올리는 시- 새해 2 1 예스맨... 2013.01.01 2334 2
985 가로등 8 2 시우처럼 2012.12.31 605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