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3 02:12

잡초보다 못한

閲覧数 275 推奨数 2 コメント 1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

Shortcut

Prev前へ 書き込み

Next次へ 書き込み

Larger Font Smaller Font 上へ 下へ Go comment 印刷

어릴 때 부터


나는 나에게 부여받은


불확실한 생에 대해


나름 진지하고 깊은


고찰을 한 적이 많았다.


때론 산다는 것의 중압감에 치여


방관하고 살며


나의 만족과 불만족의 잣대에


정신없이 달렸다.


그러던 어느 더운 여름날의 오후.


콘크리트 계단에


위태롭게 피어난 너를 만났다.


흙먼지 뿐인 그 곳에서 너는


누구도 눈여겨 보거나


의미를 가져주지 않아도


자연의 순리대로


혹은 섭리대로


주어진 모든 생을


즐기는 여유마저 보인다.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다치고


누군가가 태어나면서


인생이란 것에 주제넘는 의문을 가질 때


너는 콘크리트에 피어난


'의미'다.

?
  • profile
    Yes-Man 2010.07.23 02:12

    "非公開設定の書き込みです。"


List of Articles
番号 カテゴリ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推奨数
4364 [단편]어떤 이야기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22 1218 3
4363 흑백의 거울-레이 편 <1화-1> 뢰진격 2009.01.22 1462 1
4362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204 2
436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05 1
4360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052 1
4359 [단편] 사운드 호라이즌 SS - 성전의 이베리아 1 악마성루갈백작 2009.01.19 1184 1
4358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78 0
4357 Last Hope 1부 프롤로그 1 닥터롯치 2009.01.19 1055 1
4356 [단편] 아침 10시 그리고 또 아침 10시 1 할론 2009.01.19 1267 0
4355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1 misfect 2009.01.22 1153 0
4354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140 0
4353 야왕(夜王) 거지의깨달음 2009.01.22 1308 0
4352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229 0
4351 Synthesis War 하노나 2009.01.22 1154 0
4350 [꿈꾸는 마녀]모든 짐승은 산에서 온다 misfect 2009.01.22 1253 0
4349 [꿈꾸는 마녀]야간 산책 1 misfect 2009.01.19 1109 3
4348 또다시 엇나간 이야기 LiTaNia 2009.01.19 1100 0
4347 Tracing - 01 1 Iyaita 2009.01.19 1026 1
4346 Tracing 1 Iyaita 2009.01.19 1175 0
4345 천공의 성영 1 Kirix 2009.01.19 1034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